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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식약청, 람바녹 마시고 21명의 사상자 발생

등록일 2018년12월15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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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식약청은 올해 메탄올이 함유된 람 바녹(lambanog) 또는 코코넛 와인을 마신 후 21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필리핀 더 스타의 보도에 따르면 44명의 희생자가 마신 람바녹은 루존지역의 여러 식 당에서 발견됐다. 중독 된 44 명 중 16 명이 Tarlac Capas의 Barangay Tambo에서 왔습 니다. 그들 중 네 명이 11 월 19 일 람바녹을 마시고 사망했다. 산타 로사의 Barangay Pooc에서는 12월 5 일 라구나에 5 건이 발생했으며 그 중 3 명 이 사망했다. 퀘죤 시의 Novaliches에서는 4 건의 사망 을 포함 해 10 건이 보고되었다. 12 월 6 일 Calamba City의 Laguna Barangay Sucol에 서 사망 한 환자는 모두 3 명이었다. FDA는 람바녹 제품의 메탄올 수치가 6.5 ~ 21.8 %라는 것을 발견했다. 필리핀 식약청의 Nela Charade Puno 국장 은 대중에게 "알콜 음료 lambanog의 구매 또 필 식약청, 람바녹 마시고 21명의 사상자 발생 는 소비에 각별한주의를 기울일 것을 권고했 다” 그녀는 기관에 등록 된 제품 만이 소비되 어야 한다고 말했다. Puno는 다량의 메탄올을 섭취하면 실명 및 영구적 인 신경 장애를 유발할 수 있으며 심지어 사망까지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람바녹은 필리핀 전통주로 코코넛 수액을 증류하여 만드는 술로서 일명 코코넛 보드카, 코코넛 와인으로도 불리우고 있다.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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