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2일에 발표 된 사회 기상 관측소 (Social Weather Stations) 조사에 따르면 필 리핀에 대한 미국의 방위 공약은 강력하다고 필리핀 인 5 명 중 3 명이 믿고있다. 이 조사에 따르면 필리핀의 오랜 동맹국이 필리핀을 방어 할 것이라고 믿는 사람은 61 %, 30 %는 다소 믿을만하다고 31 %가 믿는 다 고 답했다. 응답자의 9 %가 그런 약속을 믿지 않는다고 응답했으며 30 %는 미정이라 고 답했다. 여론 조사에서 마닐라에 대한 워싱턴의 공 약을 믿는 사람들의 47 %가 이전에 양국 간 의 1951 년 상호 방위 조약 (MDT)을 알고 있 었음을 보여 주었다. 나머지 53 %는 조사가 실시되었을 때 계약에 대해서만 알게 되었다. MDT에 대해 이미 알고있는 사람들 중에 80 %는 침략이 있었다면 미국이 필리핀을 방 어 할 것이라고 믿는다 고 응답했다. 상호 방위 조약에 대한 인식 메트로 마닐라는 이전에 MDT에 대해 58 %의 인식률을 보인 사람들이 가장 많았고 루 손 (Luzon)은 53 %, 비사야스 (Visayas)는 41 %, 민다나오 (Mindanao)는 31 %로 뒤를 이었다. 도시 지역에서는 55 %가 협약을 알고 있었 고 농촌 지역은 38%가 알고 있었다. 사회 경제적 분류에서 ABC의 51 %는 MDT를, D와 E는 각각 49 %와 34 %를 나타 냈다. 필리핀인 5명 3명은 미국이 필리핀을 방어 할 것이라고 믿는다 - SWS MDT에 대한 인식은 초등 졸업생 중 67 % 에서 가장 높았으며 비 초등 졸업생의 53 % 는 이를 잘 알고있었습니다. 또한 서 필리핀 해협 (73 %)에서의 PH중국 분쟁에 대한 광범위한 지식을 가진 사람 들 중에서 PH- 미국 상호 방위 조약에 대한 이전의 인식이 가장 높았다 고 SWS가 밝혔다. 이전에 해상 분쟁에 대해 알고있는 사람들 의 약 67 %는 또한 미국이 침략의 여파로 필 리핀을 패퇴시킬 것이라고 믿고있다. 서 필리핀 해 문제에 대한 광범위한 지식을 가진 사람들은 워싱턴의 방위 공약에 대한 믿 음이 82 %로 높았다. 중국은 영해의 일부로 서해안 바다의 일부인 남중국해를 주장 해왔 다. 이번 조사는 전국 성인 1,200 명을 대상으 로 6 월 27 일부터 30 일까지 대면 인터뷰를 통해 실시됐다. 이번 여론 조사에서 메트로 마닐라, 루존, 비사야스, 민다나오의 경우 전 국 평균은 ± 3 %, 오차 범위는 ± 6 %이다.

양한준(편집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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