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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레사, 노벨 평화상 수상은 세계가 필리핀을 지켜보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

등록일 2021년10월11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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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플러의 CEO 마리아 레사는 그녀의 노벨 평화상이 필리핀 기 자들에게 "아드레날린과 에너지" 를 주길 바랐는데, 그녀의 수상 은 세계가 필리핀을 지켜보고 있 다는 증거이기도 했기 때문이다. "저는 그것이 필리핀 기자들에게 아드레날린과 에너지를 주길 바 랍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며, 세계가 지켜보고 있고, 이것이 더 나은 방향으로의 전환기를 희망 합니다."라고 레사는 월요일 말했 다.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요. 이것 도 네 거야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1980년 기자 생활을 시작했을 때 와 같은 방식으로 일을 해 온 것 같아요. 한발한발 내딛는군요."라 고 그녀는 말했다. 레사는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12 월 10일 직접 수상할 예정이었으 나 지난해 8월부터 여행권을 거 부당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법정에서 여행 허가를 받 기 위해 신청할 것이라고 그녀의 변호인 테오도르 테는 말했다. "8월까지 이 모든 혐의를 다루는 법원에서 36번 여행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았습니다. 내가 돌 아올 때마다. 정부가 더 많은 혐 의를 제기하고 체포영장이 기다리 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제 기록은 제가 이 법정 싸움에 서 이기고 싶다는 것을 분명히 보 여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여러 번 썼듯이, 그것은 서 있을 다리가 없습니다." 여러 차례 레사와 그녀의 뉴스 조 직을 공격한 말라카냥은 아직 그 녀의 승리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 다. "그것은 사실 전문적인 일입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크렘린도 공동 수상자인 디미트리에게 축 하를 보냈다.” "두테르테 대통령, 아키노 대통령, 라모스 대통령, 아로요 대통령 등 개인적인 문제는 결코 아닙니다. 기자들은 우리의 일을 한다. 권력 은 사물을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만 그것이 제4계급으로서의 우리 의 역할이다. 그래서 올해 노벨위 원회가 언론인들에게 상을 준 것 같다.”고 말했다.

양한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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