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두테르테 다바오 시장이 2022년 대선 경선에 참여하지 않 기로 결정했다고 로드리고 두테르 테 대통령이 발표했다. 두테르테는 토요일 페이스북에 게시된 SMNI 뉴스 채널을 통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딸인 사라 두 테르테가 대통령직을 요구하는 지지자들의 요구에 귀를 기울일 가능성이 없다고 밝혔다. 사라가 다바오 시장으로서의 마 지막 임기를 마치기로 결정했음 에도 불구하고 두테르테는 딸이 대통령 후보로 등록할 수 있다고 가능성을 언급해왔다. “ 사라는 아직 어리고 앞으로 그녀 에게 더 많은 기회가 있을 것입니 다. 꼭 대통령이 될 필요는 없지 만 인생의 선택지 중 하나입니다. 특히 인생의 불가사의를 생각한 다면 우리는 정말로 모릅니다.”라 고 덧붙였다. 사라는 수요일 다바오 시장으로 3선에 도전하기 위해 COC를 제 출했다. 토요일 밤, 다바오 시장실은 사라가 가벼운 증상과 함께 Covid-19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페이스북 게시물에서 사라는 현 재 격리되어 있으며 "현재로서는 완전한 개인 정보를 제공하고 대 중에게 행운을 빌기 위해 토큰을 보내는 것을 자제할 것을 정중하 게 촉구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녀의 사무실은 지난 14일 동 안 사라 두테르테와 밀접하게 접 촉한 사람들에게 증상을 자가 모 니터링하고 그녀에게 노출된 후 5-7일 후에 역전사 중합효소 연 쇄 반응(RT-PCR) 테스트를 수 행할 것을 권고했다. 사라 시장은 본래 10월 5일부터 8일까지 싱가포르 여행이 예정되 어 있었으나 그녀의 동반자 중 한 명이 코로나19에 양성 반응을 보 임에 따라 연기되었다. '좋은 기회' 한편 두테르테 대통령은 알폰소 쿠시 에너지 장관이 이끄는 파르 티도 데모크라티코 필리피노-라 카스 ng 바얀(PDP-Laban) 파 벌 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그는 로날드 "바토" 델라 로사 상 원의원을 대통령 후보로 내세우 기로 한 여당의 결정을 옹호했다. 두테르테는 델라 로사가 '군인'을 지도자로 두는 것이 국가에 도움 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델라 로사가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의 운명은 절대 장담할 수 없다"며 "군인이 이 공화국의 대통령이 되는 것이 좋을 것"이라 고 말했다. "열심히 하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라고 대통령 후보로 등록한 자신의 특 근 델라로사에 대한 지지를 표명 했다. 그는 PDP-Laban이 또한 "현재 상원의원의 완전한 변화"를 기대 하고 있다고도 언급했다. 주말 동안 두테르테는 그의 영적 조언자인 예수 그리스도의 왕국 설립자 아폴로 키볼로이 목사를 만나기 위해 집으로 날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