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3일 필리핀 메트 로 마닐라 케손시티의 이스트우 드 몰에서 열린 세계 동물의 날 하루 전 드라이브 스루 애완동물 축복식에서 애완견이 차창 밖으 로 내다보고 있다. REUTERS/ Lisa Marie David 필리핀에서 동물 애호가 수백 명 이 세계 동물의 날과 동물의 수호 성인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축 일을 기념하기 위해 3일 일요일에 코로나-19 전파를 최소하 하기 위해 드라이브 스루 행사를 통해 애완 동물을 축복했다. 주최측은 동물의 권리와 복지를 인정하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세 계 동물의 날을 기념하여 동물과 소유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드라이브 스루 행사를 2년 연속 개최해야 전했다. 차량의 긴 줄에서 참을성 있게 기다렸던 사람들 중에는 사랑하 는 애완동물에게 성수를 뿌리 고 성수를 뿌리는 신부의 축복 을 받기 위해 7살 된 시추 쿠키를 데려온 막신 마리아노(Maxine Mariano)도 있었다. 마리아노는 "우리는 그것이 우리 강아지의 장수를 위한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가톨릭 신자로 서 그들도 우리처럼 축복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종 류의 500마리 이상의 애완동물 들이 축복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