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연속 1만명 미만대의 확진자 수를 기록함에 따라 필리핀의 코 로나-19의 확산세가 진정되는 듯 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0월7일 목요일 발표도 10,019건 의 확진 사례가 보고되어 이전에 2만명대를 보이던 때와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보건당국은 수치상의 낮은 확진자수는 실험실 결과가 적게 나왔기 때문이며 FDA가 낮은 검 사실 결과, 검사 결과의 감소로 인 한 양성률 감소 및 입원 감소와 같 은 모든 요인을 식별하고 분석하 고 있다고 마리아 로사리오 베르 제이어 차관은 말했다. 그녀는 가상 공개 브리핑에서 "이 모든 요소가 검증되고 연구됨에 따라 사례가 감소하고 있음을 확 인하고 있지만 이것이 우리가 안주 할 신호가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확진자가 줄어들고 있지만 병원은 여전히 만원이라는 것을 상기시켰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필리핀내 중환 자실 병상 이용률은 68%를 나타 내고 있다. 보건부는 여전히 조심해야 하며, 감염 감소를 계속하고 병원을 혼 잡하게 하여 우리 경제의 일부 부 문을 계속해서 개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낮은 실험실 의 결과 감소는 항원테스트의 사용 때문이라고 밝혔다. 목요일 필리핀은 10,019명의 새 로운 COVID-19 사례를 발표하 여 작년 1월 첫 번째 확인된 감 염을 기록한 이후 총 2,632,881 명이 되었다. 누적 총계 중 115,328개 또는 4.4%가 활성 상태라고 보건부가 최신 게시판에서 밝혔다. 보건부는 109명의 추가 사망 자수를 기록하며 총 사망자 수는 38,937명으로 늘어났으 며, 7,425명의 새로운 회복자 를 기록하여 총 회복자수는 2,478,616명으로 늘어났다. 보건부는 COVIDKaya와 관련 된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이전 사례 보고에 포함되지 않은 숫자 를 반영하기 위해 금요일 별도의 권고에서 추가 사망자를 보고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베르제이어 차관은 DOH가 낮 은 실험실 및 테스트 결과를 포 함하여 "모든 요인을 확인하고 검증"한 후 하루 일찍 국가의 COVID-19 사례가 감소했다고 말했다. 국내 코로나19 양성률은 18.1% 로 지난 2일 5만6418명의 검체 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다. 모든 실험실은 10월 5일에 작동 했지만 4개는 COVID-19 문서 저장소 시스템(CDRS)에 데이터 를 제출할 수 없었다. 보건부에 따르면 이 실험실은 테스트한 샘 플의 평균 0.3%와 양성인 사람 의 0.4%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총 55건의 중복 사례가 총 사례 수에서 제거되었으며 이는 회복 된 사례라고 밝혔다. 이전에 회복으로 분류된 약 56 건이 최종 확인 후 사망으로 재 분류됐다고 덧붙였다. 메트로 마닐라와 필리핀의 중환 자실(ICU) 병상 이용률은 각각 71%와 72%였다. 정부 데이터에 따르면 정부는 지 금까지 2,260만 명의 필리핀인에 게 백신을 완전히 접종했으며 수 요일 기준으로 2,570만 명이 1 차 백신 접종을 받았다. 다음 주부터 6개 병원에서 12~17세 어린이에게 예방 접 종을 할 예정이다. 그럼에도 불 구하고, 성인들은 비접종대 상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COVID-19에 대한 예방 접종을 받을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