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DOJ)가 검토한 사건에 연 루된 경찰관의 "범죄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메나르도 게바라 장 관이 일요일 밝혔다. 게바라 장관은 "PNP(필리핀 경 찰) 내무부가 수집한 사실에 따르 면 이 사건에 연루된 경찰관은 행 정적 책임이 있을 뿐만 아니라 형 사상 책임도 있다는 기존 증거가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DOJ의 두 번째 마약 전쟁 검토의 일부인 PNP 파일의 52건 을 언급했다. 식품의약부(FDA)는 2020년 12월에 첫 번째 마약 전 쟁 검토 보고서를 완료했다. 게바라 장관은 따르면 이 사건에 약 154명의 경찰이 연루됐다. 게바라 장관은 "증거가 뒷받 침하는 경우 사건을 추가하 고 형사고발하기 위해 사건 을 NBI(National Bureau of Investigation)에 승인할 것"이라 고 말했다. 게바라 장관은 “NBI와 PNP는 이 노력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며 “관련 기관 간 회의는 10월 5일 화요일에 열릴 예정”이 라고 덧붙였다. 게바라 장관은 PNP와 DOJ가 향 후 유사한 사례를 조사하기 위해 "협력을 제도화"할 것이라고 덧붙 였습니다. 그러면서 "그 동안 법무부는 마약 과의 전쟁과 관련해 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거나 기소된 법 집행 요 원이 연루된 예비 조사나 법원 재 판이 계류 중인 전국의 거의 100 건에 달하는 사건에도 주의를 집 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국제형사재판소(ICC)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의 마 약 전쟁 캠페인을 조사하겠다고 발표했다. ICC 전심재판부는 PH 마약 전쟁, 다바오 살인에 대한 조사를 승인 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자신의 마약 반대 캠페인에 대한 ICC의 조사 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여러 번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