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스 아시아의 최근 조사에서 사라 두 테르테 카르피오 다바오 시장과 티토 소토 상원 의장은 2022년 대선에서 선 두를 달리고 있다. 9월 6일부터 11일까지 실시된 이번 조 사에서 필리핀 성인의 20%가 사라 두 테르테를 선택하면서 대통령 딸이 아버 지의 뒤를 이을 최고의 선택으로 지명 했다. 이것은 그녀가 아버지 두테르테 대통령 이 공식적으로 부통령을 위한 출마를 선언하면서 사라 자신은 대통령직을 출 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음에도 불 구하고 나온 것이다. 봉봉 마르코스 전 상원의원이 15%로 사라 두테르테를 뒤쫓았고 이스코 모레 노 마닐라 시장이 13%, 마니 파키아오 가 12%를 차지하며 3, 4 위를 차지했 다. 5위 안에 든 사람은 전체 조사 인구의 9%를 차지한 그레이스 포 상원의원으 며, 8%를 차지한 부통령 레니 로브레도 가 6위를 차지했다. 한편, 티토 소토는 14%의 지지도를 차 치한 두테르테 대통령을 2위로 밀어내 면서 2022년 선거에서 부통령 후보 선 호도 순위에서 25%로 1위를 차지했다. 최고 경영자는 모레노와 마르코스가 12%로 그 뒤를 이었다. Pacquiao와 그 의 동료 상원의원 Bong Go가 7%의 지 지율로 그 뒤를 이었다. 펄스 아시아도 마찬가지로 응답자들을 대상으로 내년 선거에서 선호하는 상원 의원 후보들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 했다. 이 설문조사의 경우, 방송인이자 유명 라디오 DJ 라피 툴포 (55.2%)와 Taguig-Pateros Rep. 앨런 피터 카 예타노(53.6%)가 1위를 차지했다. 소르소곤 주지사 치즈 에스쿠데로는 앤 티크 대표와 함께 47.9%로 뒤를 이었 다. 로렌 레가다(47.2%), 모렌(42.3%), 파퀴아오(42.2%), 판필로 락손 (40.5%) 등이 이었다. 마르코스도 40.2%의 지지율을 기록했 다. TV 진행자인 윌리 레빌라메(36.6%), 마크 빌라(36.2%), 제조마르 비나이 전 부통령(29.5%), 징고이 에스트라다 전 상원의원(29.4%)이 12명의 상원의원 후 보에 들었다. 입후보 증명서 제출은 10월 1일부터 8 일까지이다.

양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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