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모레노 마닐라시장, 2022년 대선 출마 공식선언

등록일 2021년09월22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프란시스 이스코 모레노 도마고 마닐라 시장이 22일 수요일 윌리 옹 박사를 러닝메이트로 내세워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톤도의 빈민가에서 자란 전직 배 우 모레노는 그가 광범위한 학력 도 없고 강력한 정치적 가문 출신 도 아니라는 것을 인정했다. 비록 그는 국가적인 지위에 경험이 없 지만, 필리핀에 대한 그의 계획은 시장으로서 첫 임기 동안 수도에 서 수행했던 프로그램과 프로젝 트에 기초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는 약속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저는 프로토타입으로 운영합니 다."라고 톤도에서 캠페인을 시작 하는 동안 그가 말했다. 그의 연설과 기자 회견 동안, 46 세의 대통령 후보자는 정부의 COVID-19 대응을 비판하고 두 테르테의 욕설에 대해 비난했지 만 야당의 후보인지에 대해서는 솔직한 대답을 하지 않았다. 그는 “저는 누구든, 반대파나 행정부와 일할 수 있습니다. 우리 가 정치적 색채를 바탕으로 우리 자신을 정의한다면 정치인만이 이득을 볼 것이다.”라고 전했다. 모레노와 부통령 레니 로브레도 는 2022년에 야당을 이끌 1삼바 얀의 최고 승부수이다. 동시에, 그는 집권 초기 몇 년 동 안 받았던 일자리 기회를 볼 때 자신이 두테르테의 "리브랜드"라 는 것을 부인했다. 그는 그것이 국가의 최고 지도자에 대한 봉사 가 아니라 대중에게 봉사할 수 있는 기회로 본다고 말했다. 최근 두테르테의 모욕을 받고 있 는 모레노 시장은 대통령을 존경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는 필 리핀 사람들에게 이로운 것으로 여겨지는 행정부의 거액 인프라 프로그램인 "빌드, 빌드, 빌드"에 따라 프로젝트를 계속할 것이라 고 말했다. 그는 또한 ABS-CBN 프랜차이 즈의 비갱신, 행정부의 불법 마약 과의 전쟁에서 국제형사재판소의 조사와 같은 두테르테를 괴롭히 는 문제들에 대해 언론으로부터 질문을 받았다. 그는 두 가지 사 례 모두에 대해 법치를 인용했다. 한편 윌리 옹 박사는 현 정부를 비판하는 것을 거부했다. 그는 이 싸움이 현재 진행중인 건강 위기 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나 자신으로 남을 것이다. 나는 아무도 비판하지 않겠다."라 고 그는 말했다. 모레노는 다가오는 선거에 서 Ping Lacson과 Manny Pacquiao 상원의원과 맞붙을 것 이고 옹은 2022년 5월 선거에 서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 티 토 소토 상원의장과 맞붙을 것이 다. 더 많은 후보들이 나올 것으 로 예상되는 공식적인 출마 신청 은 다음 달에 예정되어 있다. 6월 유력한 후보들에 대한 조사 에서, 모레노는 부통령뿐만 아니 라 대통령에 대한 필리핀 사람들 의 최고 승부수 중 2위를 차지했 다. 페이스북에서 1,600만 명의 팔로워를 가지고 있는 옹은 62명 의 희망자들 중 18위를 차지하면 서 2019년 상원의원 선거에서 패 배했다.

양한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한인뉴스 필리핀뉴스 한국뉴스 세계뉴스 칼럼

포토뉴스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