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LA 레스토랑 운영자 그룹은 월 요일에 완전히 예방 접종을 받은 식사 고객에 대한 10% 한도가 비용을 충당 하기에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메트로 마닐라에서 식사 한도가 추가 완화되기 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Resto PH의 에릭 탱(Eric Teng)사장 은 인터뷰에서 10% 상한선이 전혀 식 사를 하지 않는 것에 비해 "더 나은" 수 준이지만 여전히 운영을 지속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Resto PH는 정부가 30일 이내에 또는 앞으로 2주 이내에 경보 수준 3으로 완 화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트로 마닐라는 현재 경보 레벨 4에 있으며,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경우 10% 의 식사 공간만 허용되고 나머지는 30%의 야외 식사가 허용된다. "어쨌든 지난 주보다 낫고, 10%라고 말 하기는 어렵습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0 보다는 낫습니다."라고 탱은 말했다. "바라건대 앞으로 30일 이내에, 앞으로 2주 이내에 경보 레벨 3으로 갈 수 있 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덧 붙였다. 그는 레스토랑 산업에 부과된 제한을 완화하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체들이 직원들을 다시 고용할 수 있다고 말했 다. 탱은 또한 완전히 예방 접종을 받은 사 람들에게 식사를 하려면 항상 예방 접 종 카드를 가져오라고 상기시켰다. 팬데믹 기간 동안 소규모 카리엔데리아 도 고통을 받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생존할 수 없다며 레벨 4 완화에도 불구하고 여러 레스토 랑이 계속 문을 닫고 있다고 전했다.

양한준 기자

올려 0 내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