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대청소의 날을 맞아 20일 일요일 알바이(Albay) 레가스피 (Legazpi)시에서 실시된 해안 청 소에서 마스크와 페이스쉴드 등 COVID-19 보호 장비를 포함하 여 150kg의 쓰레기가 수거되었다. 수빅만 경제자유구역 해안선 청 소에서도 페이스쉴드는 수거된 것 중 하나였다. 한편, 다이버들은 일요일 바탕가 스의 산호에서도 플라스틱 쓰레기 를 제거했다. "i-Witness"의 이전 보고서에서 주민들과 옹호자들은 이미 바탕 가스의 팅로이 해안에서 매일 쓰 는 마스크와 같은 폐기물의 양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세계 정화의 날을 맞아 바탕가스 에서 산호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를 제거하는 다이버들 과학 온라인 간행물인 Our World in Data의 2021년 보고 서에 따르면 아시아에서 발생되는 플라스틱 폐기물 중 36%가 필리 핀에서 발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