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의원 매니 파퀴아오 (Manny Pacquiao)는 19일 일요일에 "청렴, 연민, 투 명성"으로 통치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2022년 총선에서 대선 출마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파퀴아오는 퀘존에서 열린 PDP-Laban 분 파의 전당대회에서 약 20명의 PDP-라반 챕 터 리더로부터 지명을 받은 후 이를 승락하고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나는 파이터이고 링 안이건 밖이건 항 상 파이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삶의 경험과 가난한 필리핀 사람 들과 관계를 맺는 능력을 대통령이 되기에 적 합한 자질 중 하나로 꼽았다. " 내 자격이 뭐냐고 묻는 사람들에게 배고픔 을 느껴본 적이 있나요? 먹을 것도 없고, 이 웃에게 빌리거나 식당에서 남은 음식을 기다 리며 살아본 적 있으신가요?"라고 자신의 경 험에 비추어 말했다. "필리핀 복싱 선수의 기분을 아시나요? 음식 을 사기 위해서는 더 크고 강한 적들에게 두 들겨 맞아야 합니다. 그는 필리핀 사람들이 진전을 보기까지 너무 오래 기다렸다고 말하면서 빈곤과 부패에 맞 서 싸울 것이라고 다짐했다. 피멘텔은 집권 여당의 라이벌 진영을 언급하 며 "오늘 우리는 납치범들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우리가 승리할 가능성 이 높기 때문에 흥분되는 일”이라며 “진정 한 PDP-라반이 우리 정부를 운영할 것”이라 고 말했다. PDP-Laban 회원 약 80명이 파퀴아오의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퀘존시의 비공개 장소 에 물리적으로 참석했으며 약 10,000명이 가 상으로 참석했다고 그는 말했다. 로브레도, 2022년 대선 후보 통일에 "내가 뽑 히면 준비돼 있다" 레니 로브레도 부통령도 19일 2022년 총선 에서 통합 야당의 대선주자로 선택되면 대통 령 후보 증명서를 제출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녀는 주간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내가 통 합 후보라면 준비가 될 것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로브레도는 부통령으로서의 권한을 대통령 의 권한을 이어받아야 하는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왔기떄문에 늘 국가를 이끌 준비를 하 고 있다고 말했다. 로브레도는 금요일에 2016년 부통령 선거에 서 자신이 이긴 봉봉 마르코스 전 상원의원 과 대결할 준비가 되었다고 말했다. 로브레도는 또한 2022년 대선 후보인 마니 파퀴아오 상원의원과 프란시스코 "이스코 모 레노" 마닐라 시장을 만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