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정부 의 과도한 의료품 거래 의혹에 대한 상원 질의에 참석하기 전 당국자들 에게 그의 출발 신호를 받으라고 지 시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그 조사가 어떤 자원 봉사자들을 7시간 동안이나 기다리게 하고, 다른 자원 봉사자 들은 증언을 하지 않고 대기만 하게 한다고 말했다. 그는 청문회를 연장하는 것이 "선거 에 좋은" 계획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 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14일 화요일 방 송된 녹음된 연설에서 "이것이 나의 제안이다. 나는 당신의 청문회에 초 대된 각료들에게 그가 나와 함께 초 청을 취소하도록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만약 제가 그가 공화국 앞에서 괴롭힘을 당하거나 야단맞는 것 외 에는 아무 목적도 없이 소환될 것이 라고 생각한다면, 저는 그것을 멈추 고 금지할 것입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상원 의원들에 게 이렇게 말했다. "선택권이 있습니 다. 경멸하는 사람을 인용할 수 있 습니다. 그러나 내가 그들에게 참석 하지 말라고 명령한 것은 나였습니 다.” "저는 대통령이 실제로 의회의 청 문회 개최 기간 내에 권한 남용이 있거나 권한을 초과하고 있기 때문 에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행정부와 함께 할 수 있는 일에만 국한시키겠습니다"고 말했다. 두테르테는 대유행병에 대한 상원 조사가 '시간 낭비'라고 경고한다. 행정각부와는 별개의 권한을 가지 고 있는 입법부는 "필리핀 의회에 부 여된 권한을 통해 법을 만들고, 개 정하고, 폐지할 수 있는 권한"을 가 지고 있다. 상원이나 하원에서의 조사는 입법 을 돕기 위해 행해진다. 비센테 소토 3세 상원 의장은 보 좌관들이 이 조사에 참석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은 "최고 통치자의 특권" 이라고 말했다. "그에게 달려 있다. 그러나 상원은 우리가 승인한 정부 프로젝트와 지 출에 대해 입법 감독 기능을 행사할 것입니다."라고 그는 성명에서 말했 다. 두테르테 대통령이 이에 대해 행정 명령을 내릴 것이냐는 질문에 해리 로케 대변인은 "그럴 수 있다"고 말 했다. 그는 언론 브리핑에서 "(대통령이 그렇게 한다면) 대통령에게는 법적 인 근거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