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의원 마니 파퀴아오는 9월1 일 수요일 2022년 대선에서 부통 령에 출마할 의사가 없다고 전했 다. 자신의 유일한 선택은 대통령 에 도전하거나, (상원의원) 재선을 하거나, 정계에서 은퇴하는 것이 라고 말했다. ANC의 헤드스타트(Headstart) 와의 인터뷰에서 파퀴아오는 부 통령에 출마할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아니요. 나는 세 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최고직에 출마하거나 상원으로 돌아가거나 정치를 포 기하는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 다. 파퀴아오는 두테르테 대통령이 내년에 그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 고 발표했기 때문에 두 번째로 높 은 행정부 자리에 가지 않기로 결 정한 것이냐는 질문에 "솔직히 그 입장은 제 생각이 아닙니다.‘ 그는 "내가 말했듯이 내 결정이 무엇이든 나는 일어나 싸울 것이 며 국민을 위한 내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 다. 파퀴아오는 오래전 이스코 모레 노 마닐라 시장과 저녁 식사를 했 다고 말했다. 그는 레니 로브레도 부통령과도 만났다고 확인했지만, 국가의 문제와 해결 방안에 대해 서만 이야기했을 뿐, 선거 계획에 대한 논의는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10월 이전에 내년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이미 은퇴에 대한 고려가 크다라고 언 급했다. 그는 일부에서 자신의 명예를 훼손하기 위해 자신에 대한 "조작 된 이야기"를 만드는 방식에 실망 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