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산업부(DTI)는 MECQ에 따라 금지된 특정 활동 및 사업 을 예방접종자에게만 개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DTI 차관 아이랜네오 비즈몬데 는 실내 및 실외 식사를 위한 레 스토랑을 여는 것을 연구하고 있 다고 전했다. DTI는 "예방 접종을 받은 근로 자와 예방 접종을 받은 고객만을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예방 접종 을 받지 않은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그것이 우 리가 원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것 은 폐쇄 상태로 남아 있는 사업 체를 위한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미용실, 체육관, 스파와 같은 개 인 건강 관리 서비스와 예방 접종 만을 위한 아케이드 및 실내 스 포츠 경기장도 포함된다. 직원들이 예방 접종을 받고 완 전히 예방 접종을 받은 손님에게 만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 ECQ 또는 MECQ로도 운영할 수 있다 고 전했다. 비즈몬테 차관에 따르면 이는 기 업이 대유행의 영향에서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나 고객 의 안전이 우선 되어야한다고 전 했다. 이와 관련하여 특히 COVID-19 백신 카드의 위조를 방지하기 위해 정부가 안전 장치 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업가 그룹은 이전에 "백신버블" 을 가지거나 COVID-19에 대해 완전히 예방 접종을 받은 사람들 만을 위한 쇼핑몰, 레스토랑 및 기타 시설을 만들 것을 제안했다. 그러나 인권위원회와 같은 일부 단체는 이에 반대했다. 메나르도 게바라 법무장관도 그러한 제안 이 시기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법무부 국장은 아직 백신 접종 대 COVID-19에 대한 '백신버블' 의 시간이 아니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