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는 지난 23일 새로운 466 건의 추가 델타 변종 사례가 확인 됨에 따라 마닐라 칼라바르손에 서 지역사회 전파 또한 확인했다 고 말했다. 더 나아가 현재 델타 변이 바이러 스 사례의 총계는 1,273명이다. DOH는 1명의 환자가 아직 변이 에 걸린 상태고 8명의 사상자가 나왔으며 457명은 이미 회복됐다 고 발표했다. 더 강한 감염력을 지닌 변종 신 규 확진자는 국내에선 442명, 해 외 필리핀 귀국자에선 14명, 마지 막으로 10명은 아직 확인중인 상 태라고 발표했다. 나열된 추가 442개의 델타 사례 위치 메트로 마닐라(Metro Manila) - 201건 센트럴 루손(Central Luzon) - 69건 웨스턴 비사야(Western Visayas) - 52건 칼라바르손(Calabarzon) - 49 건 센트럴 비사야(Central Visayas) - 19건 미마로파(Mimaropa) - 14건 다바오(Davao Region) - 11건 카가얀 밸리(Cagayan Valley) - 7건 소크사르젠(Soccskargen) - 7 건 북부 민다나오(Northern Mindanao) - 6건 비콜(Bicol Region) - 4건 일로코스(Ilocos Region) - 3건 DOH는 메트로 마닐라와 칼라바 르손 지역에 델타 변종의 지역사 회 전파를 선언했지만 전국적으 로도 동일한 상황이 일어나고 있 는지 알기 위해서는 더 많은 증거 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역 IV-A 및 NCR에서의 관찰 을 기반으로 지역 사회 전파를 확인했다. 1. 다수의 델타 변이 사례 2. 사례 조사와 계통 발생 분석에 따르면 이러한 사례들은 역학적으로 서로 연결되거나 감염 원에 들어갈 수 없음 보건부 차관인 마리아 로사리오 베르제이어는 WHO가 지역들의 상황을 살펴볼 것을 권고했다고 말했다. 한편 델타 변이는 수두만큼의 전 염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 감염자가 평균적으로 8,9명의 다 른 사람들에게 바이러스를 퍼트 릴 수 있기 때문이다. DOH는 마지막 회분인 746개의 게놈 시퀀싱 샘플에서 90개의 알 파 변이체, 105개의 베타 변이, 마지막으로 41개의 세타 변이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더 나아가 지난 월요일, 필리핀은 18,332건의 추가 사례라는 하루 감염 건수의 최대기록을 갱신했 다고 보도했다.

양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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