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토요일, 오리엔탈 다바오 지 방교도소 수용자 6명이 종교교단 소속 으로 알려진 단체에 의해 탈옥헸다. 피 나티칸 종교 단체 중 한 명이 그 사건으 로 사망했다. 마티 시 경찰 보고서에 따 르면 이 사건은 오후 2시 40분경 바랑 가이 세인츠의 프락말리가야에서 발생 했다. 초기 조사 결과, 코넬리오 갈론 3 세로 확인된 카르트 지도자를 구출하기 위해 무장한 카르트 신자 25명이 오리 엔탈 다바오 지방 교도소에 강제 침입 했다. 교도소 간수들은 허를 찔러 갤런 과 다른 6명의 수감자를 탈출시키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경찰은 다른 6명의 도 망자를 도미나도르 린투안, 라우데 린투 안, 슈간 길, 아르조웨 린투안, 란제이 벌루로, 이나비탕 이스마디 인것으로 확 인했다. 마티 시 지방법원 기록에 따르 면 아르조웨 린투안, 도미나도르 린투안 과 그의 형제 라우디코는 2002년 공화 국법 9165호 또는 종합위험약물법 위 반으로 기소됐다. 반면 이스마디는 살인 죄로 기소됐고 갤런은 공화국법 9516호 또는 총기불법소지법 위반으로 기소됐 다. 교도소 직원들은 교단의 일원으로 알려진 한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마 티 경찰과 군인들은 여전히 탈옥수들과 조력자들을 추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