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요일, Manila Police District (MPD)는 한 경비원이 얼음 송곳 로 자 신을 위협하려던 남성을 총으로 쏴 사 살시켰다고 당국에 자백했다고 한다. 총을 쏜 사람은 Lecana 거리에 있 는 Gordi Plaza Ladies Dormtel 에서 경비원으로 일하고 있는 Jason Lacana(40)으로 밝혀졌다. 그를 공 격했던 가해자는 신원이 확인되지 않 았으며 그의 나이는 20-25세, 키는 160cm로 추정된다고 한다. 초기 조사에서 Lacana는 월요일날 해 당 기숙사에서 근무하던 중 얼음 송곳 로 무장한 남성에게 공격을 받은 것으 로 밝혀졌다. 또한 이 남성은 경비원에 게 욕설을 외쳤던 것으로 알려졌다. MPD는 또한 경비원이 자신을 공격하 러던 남성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 해 즉시 나무 의자를 던져보았지만 소 용이 없었다고 말했다. 더 나아가 그는 그의 생명의 위협을 감지한후 즉시 그 의 권총을 꺼내 용의자의 몸에 1발을 쏘았고 사살되었다고 덧붙였다. 이후 Lecana는 Barbosa 경찰서에서 출동한 경찰들에게 자백을 하고 보호시 설에 구금되어 있으며 현재 사건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