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시의 모레노 시장은 10일 두테르 테 대통령에게 감사함을 전했고 현금 지 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방부 내무부와 지방자치단체 (DILG)와 사회 복지개발부(DSWD)에게 또한 감사함을 전했다. 메트로 마닐라의 16개 도시 등, 마닐라 가족 전원에게 내일도 원조를 계속한다 고 밝혔고 그는 지원이 부족하다면 수 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더 지원할것이 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마닐라가 코로나팬데믹 위기 를 극복할 수 있다고 마닐라 주민들에 게 발표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월요일 정례브리핑 을 통해 모레노와 마닐라시가 무질서하 다고 질책하며 현금지원에 대한 분배권 한을 빼았겠다고 발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