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국가경찰(PNP) 기예르모 엘레 아자르 청장은 NCR의 강화된 지역사회 격리(ECQ)기간 동안 모든 경찰관에게 야외 운동활동을 엄정히 금지하라고 명 령했다. 이는 메트로마닐라 시장회의에서 결정 된 사항이다. PNP는 필리핀이 감염자 수의 증가로 인해 코로나 바이러스는 "전염성과 위험 성이 높다"고 선언된 것을 감안하면 모 든 야외활동 금지는 매우 시기적절하다 고 말했다. 이 조치는 또 이 나라의 건 강과 경제 상황이 악화되지 않도록 하 기 위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 는 메트로 마닐라 주민들에게 이 규칙 을 지키고 당국에 협조해 줄 것을 호소 했다. 메트로마닐라 평의회(MMC)는 월요일 에 발표된 2021년의 결의 21-17에서 국 가수도권의 ECQ의 나머지 부분에 대 해 옥외에서 운동을 금지했다. 결의안 은 17명의 국가수도권 시장과 메트로폴 리탄 마닐라 개발청 벤저민 벤할 애벌로 스 주니어 의장에 의해 서명됐다. 이에 따라 메트로마닐라 평의회는 ECQ 기간 중 2021년 8월 20일까지 국가수도권에 서의 야외훈련을 지방정부를 통해 금지 하기로 결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