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kW 이상 소비하는 가구는 8월 청구서에서 P19.30가 늘어난다.” 마닐라 전기(메랄코) 요금이 8월 법안 으로 5개월 연속 인상된다. 메랄코는 4 월에 처음으로 요금이 오른 이래, 킬로 와트당 9.0036P, 0.5969P로 증가했다 고 발표했다. 배전회사들은 이 증가 원 인으로 비싼 전송요금을 꼽았고 메랄코 는 필리핀 국가그리드공사 총전송요금 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한 보조서비스 요금 때문이라고 밝혔다. P19.30 for 200 kWh P28.95 for 300 kWh P38.60 for 400 kWh P48.25 for 500 kWh 가스화력발전소는 더 비싼 액체연료 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독립발전회사 (IPPs) 요금이 증가했다고 밝혔으며 메 랄코는 페소화 가치 하락으로 IPP 요금 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반면 전력공급협정과 전력주점도매시 장(WESM)의 요금은 각각 킬로와트당 P0.0347, 킬로와트당 P2.6903 떨어져 IPP 요금 상승은 상쇄했다. 공급 차질 로 7월 상반기 WESM 가격이 높게 유 지되면서 WESM의 점유율은 6.2%로 다소 하락했다. 마지막으로 보조금 세 금은 줄었으며 에너지규제위원회의 명령 에 따라 킬로와트당 P0.0025P의 환경 요금 징수는 정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