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비테 주지사 존빅 레뮬라는 8월4일 수요일 오후 내무부 및 지방정부, 보건부 등과 칼라바 르존 지역을 ECQ 대상으로 지 정하는 문제에 대한 긴 토의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래와 같 은 글을 남겼다. “ECQ 지난 월요일 DOH 및 DILG 대표뿐만 아니라 4A 지 역 총재들과의 오랜 회의 후에 도 해당 지역의 검역 분류에 대한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습 니다. 오늘 오전 DILG 고위 관 계자에 따르면 NILANG(LGU 가 아닌 DILG)은 8월 6일부 터 8월 20일까지 NCR과 함께 ECQ에 4A 지역(Cavite 포함) 을 포함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하고 있다. 이런 일이 발생하면 구매를 당황하지 마십시오: 1. 식료품과 슈퍼마켓은 계속 문 을 엽니다. 2. 주류 금지 금지 (락다운 지역 제외) 3. 대중 교 통은 계속됩니다. 4. 시장이 열 려 있습니다. 내일 이에 대한 IATF의 공식 발표를 기대해 주십시오.” 그는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칼라바르존에서 ECQ를 유지 하기 위한 중앙정부의 재정상 태에 대해 IATF 및 DBM과 협 의할 것이며 ECQ에 반대하는 이유는 수풀지역의 생산이 중 단되기 때문이며 이것은 우리 경제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IATF가 ECQ를 결정한 다면 우리는 따를 수 밖에 없 다.”고 밝혔다. 레뮬라 주지사에 따르면 카 비테 지역 일일 확진자는 400~600건이며 일부병원은 최대 80%의 병상이 유지되고 있다고 전했다. 보건부에 따르면 델타변이 감 염에 의한 사망자는 현재 9명 이며 다스마리냐스, 바코르, 이무스, 제네랄 트리아스, 실랑 등이 카비테 내에서 높은 학진 가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고 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