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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의료진 습격 배후 공산반군 추적작전 지시

등록일 2021년07월30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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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경찰(PNP)이 2019년 코 로나바이러스병(코비드-19) 백신 을 반입하러 가던 중 사마르에서 경찰과 현지 보건요원들의 호송차 를 매복 공격한 공산주의 테러단 체(CTG) 반군에 대한 추적 작전 을 지시했다. 성명에서, PNP 최고 책임자인 Gen. 기예르모 엘르아살은 또한 경찰 지역 사무소(PRO 8) 국장 브리지도 지휘했다. 호날두 장군 은 가해자들을 사냥하고 또한 이 지역의 CPP-NPA-NDF 지도자 들을 상대로 법적 공세에 나섰다. 그는"이러한 공격은 적합하지 않 다.”라고 말하며 이에 덧붙여 그 는 “이 사람들은 뻔뻔스럽고 거 친 말에 당황하지 않기 때문이다.” 라고 말했다. 엘르아자르는 "필 요한 것은 그들이 같은 종류의 테 러 활동을 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결정적인 조치"라고 말했다. PRO 8의 보고서에 따르면 칼바 요그 시 경찰서 직원과 보건소 소 속의 보건 요원들은 타클로반 시 보건부 지방청으로 가던 중 지난 해 7월 27일 사마바다오 주 바랑 가이(Barangay Lale)에서 반복 적으로 총격을 받았다.최초 발포 후, 아직 밝혀지지 않은 CTG 반 군들에 의해 급조된 폭발 장치가 사용되었다. 다행히 칼바요크 시 경찰 요원들은 공격자들로부터 자신과 보건 요원들을 보호할 수 있었다. 사건 중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CTG 대원들은 칼바요그 시 경찰 인력이 공격자들과의 교전 을 위해 기동작전에 나서자 즉시 도망쳤다. 필리핀 공산당-신인민군(CPP- -NPA)은 미국, 유럽연합(EU), 영국,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필 리핀이 테러조직으로 분류하고 있다.

양한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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