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폴리탄 마닐라 개발청 (MMDA)은 지난 며칠간 남서 몬순 (Habagat)가 내린 후 27일 마닐라 만에서 트럭 2대의 쓰레기를 수거했 다고 전했다. 플라스틱 병, 스티로폼 및 나무가 지와 코코넛 껍질이 섞인 기타 잔 해를 포함하여 최소 40m2의 쓰레 기가 MMDA의 Metro Parkways Clearing Group 직원에 의해 수거 되었다. MMDA 회장 Benhur Abalos는 인 공 백사장에 쓰레기 더미가 밀려와 백운석 해변을 포함한 마닐라 만 해 안선의 정화 작업을 지시했다. 백운석 해변은 보수작업을 위해 모 래주머니와 금속 장벽으로 봉쇄되어 있는데 현장에서 작업을직접 지휘하 던 Abalos회장은 기자들에게 "플라 스틱은 마닐라 만에서 가장 흔한 쓰 레기입니다.”라며 쓰레기를 만에 던 지는 사람들을 단속하기 위해 경찰 을 동원하기 위해 내무부와 지방 정 부의 도움을 구했다고 말했다. “이 문제에 대해 Eduardo Ano 내무 장관과 이야기했습니다. 단속된 사 람들은 마닐라 베이를 청소해야 합 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마닐라 만, 강, 기타 수로에 무 분별하게 쓰레기를 버리는 습관을 멈춰 달라고 대중에게 호소했다. 한편 마리키나 강의 수위는 태풍 파 비앙과 남서 몬순의 영향으로 높아 진 수위가 일요일에 정상으로 돌아 왔다. 27일 오전 10시 기준 강 수위는 13.8m였다. 토요일에 지방 정부는 수심이 16미 터에 이르자 마리키나 강에 경보 레 벨 2를 선포했다. 밤 11시 20분경 수위가 15m 아래로 정상으로 돌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