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부(DOTr)는 오늘(2021년 7월 27일) 오전 마닐라 록사스 대로에서 313km의 메트로 마닐라 자전거도로망 출범식을 열 었다. 이는 801.8M 페소가 투입된 프로젝 트로 메트로 마닐라 자전거 전용도로에는 콘크리트 디라인레이터나 유연한 고무 볼 라드를 사용한다. 열가소성 플라스틱 페인트를 사용한 흰색 과 녹색 포장 마크, 지면에 볼트로 고정된 볼라드, 자전거 기호 및 표지판, 태양열 로드 스터드, 자전거 랙 등으로 등이 설치 된다. 메트로 마닐라의 자전거 전용도로는 497km에 이르는 정부의 10억9000만페 소 바야니한 자전거 전용도로 네트워크의 일부다. 앞서 교통 당국은 메트로 세부와 메트로 다바오의 자전거 도로망을 개통했다. 메트로 세부는 1.09억페소의 자금이 투자 되어 129kms의 포장표지, 물리적 분리대, 도로표지판을 설치했다. 메트로 다바오는55 kms의 포장 표지, 물 리적 분리기, 그리고 1.5억페소의 자금이 투입되었다. DOTr은 COVID-19 대유행의 추가 이동 수단으로서 적극적인 교통을 촉진하기 위 해 이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밝히고 2020년 1법 또는 공화국법 제11494호에 의해 바야니한펀드를 통해 자금을 지원 받았다. 아서 터가이드 도트르 사무총장은 "통근 자들에게 더 빠르고 효율적인 대중교통 수단을 제공하고, 보행과 자전거 타기 같 은 활발한 교통을 위한 기반시설을 개방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