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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I, 두테르테 대통령에게 현금 P50M 건 25세 교사 3번째 기각

등록일 2021년06월30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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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5일 트위터를 통해 두테르 테 대통령에 대한 5천만 페소의 현상금 을 걸었던 잠발레스 공립학교 교사 로 넬 마스에 대한 NBI의 세번째 공소장이 기각되었다. 트위터 개시일로부터 6일후 NBI에 의 해 선동죄로 체포되었던 마스는 @ RonPrince Twitter 계정의 소유자 였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올롱가포시 RTC 지부 판사 리처드 퍼레이드자는 마스가 불법 체포됐다며 정보(공소장) 를 파기했다. 그가 트위터의 소유주라고 언론에 고백한 것은 그가 게시물을 올 린 사람이라는 것을 입증하지 못한다고 기각이유를 말했다. NBI는 올해 2월에 2차 마스를 다시 고 소했지만 울롱가포시 검찰청은 타당한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사건을 기각하며 NBI가 적정한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 에 대해 지적했다. 2월에 NBI는 재심의 요청을 제출했고 마스의 자백을 보여주는 자료 2장과 그 를 조사했던 로널드 앨런 시슨의 진술 서를 첨부했다. 하지만 6월22일 잠발레스 지방검사인 레오나르도 산체스는 NBI가 제출한 새 로운 증거 자료가 인증되지 않았기 때 문에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결의안은 또 NBI가 검찰청을 훼손하려 했다는 지적에 대해 "의견에 입각한 조 사일 뿐 '근거 있는' 신념에 입각한 것"이 라고 반박했다. 결의안은 "사무실은 응답자의 헌법상 자 유권을 박탈할 수 있는 타당한 이유가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할 중대한 책무"라 고 밝혔다. 게다가 NBI가 재심의 신청서에 새로운 증거를 제출하면서 한 행동은 결의안에 따르면 "적절하지 않다"고 한다. 결의안은 대법원 판결을 인용하며 검찰 이 정보공개 결의안 발행을 지시한 잘 못을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 한 것이라며 새로운 증거에 대한 수용 은 재심 청구서가 제출될 수 있는 권한 이 아니라고 말했다. 검사는 NBI가 여전히 사건을 재청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런 선동적 발언이 처벌받지않 아야 한다. NBI는 국가의 평화와 안정 에 기여하고자 하는 노력에 대해 칭찬 받아야 하지만, 타당한 이유를 확립하 는 증거에 관한 규정은 반드시 지켜져 야 합니다.”고 덧붙였다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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