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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R PLUS, 12월까지 GCQ권고 11월까지 단 1차접종 40퍼센트로 올해 목표를 수정

등록일 2021년07월12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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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인구의 40%를 접종할 것 으로 예상하는 12월까지 마닐라 메트로와 그 밖의 고위험 지역들 은 일반 지역사회 격리(GCQ) 하 에 있어야 한다고 전문가들이 권 고했다. 정부의 백신 전문가 패널 멤버인 론진 솔란테 박사는 세계보건기 구(WHO)와 정부가 COVID 예방 접종 목표를 낮추자며 이같이 호 소했다. 솔란테는 전체 인구의 40%에 대 한 완전한 보호는 아직 집단 면역 에 한참 못 미치지만, 인구 보호 를 달성하는 것이 더 낫고 현실적 인 목표라고 말했다. "이러한 인구보호목표를 고려할 때, 메트로마니라 플러스 지역은 GCQ에 머물러야 합니다. 이 40 퍼센트 목표가 현재의 검역 수준 을 대폭 하향 조정하는 데 안주 해서는 안 됩니다."라고 솔란테 박 사는 말했다. 칼리토 갈베즈 주니어 COVID 방 지 대책 본부장은 인구의 70%에 게 2회용량을 접종하던 것을 11 월까지 단 1회용량 40퍼센트로 올해 목표를 수정했다고 말했다. 하부 백신접종 대상 최근 별도의 TV 인터뷰에서, 필 리핀의 라빈드라 아베야싱헤 WHO 대표는 사스-CoV-2의 새 로운 변형 모델에 비추어 낮은 목 표치가 나왔다고 말했다. WHO는 최근 모든 국가가 9월까 지 10%, 12월까지 40%, 2022년 6월까지 70%의 백신만 완전히 접종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새로 운 권고안을 내놓았다. 전 정부보건고문 토니 레촌 박사 은 정부가 백신 접종뿐만 아니라 검사와 추적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출장금지 확대 레촌은 또한 인도네시아와 델타 변이모델이 많이 발생하는 다른 나라들을 포함한 여행 금지를 확 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솔란테박사는 특히 민간에서 조 달한 아스트라제네카와 모더나 백신이 더 많이 나올 예정이기 때 문에 재계가 직원 백신 구매를 늘 려야 한다고 말했다. 솔란테박사는 "거의 모든 종업원 이 예방접종을 받아야만 식당 수 용력을 50% 이상으로 늘릴 수 있다"고 말했다. 관광부는 예방 접종을 마친 65 세 이상의 노인뿐만 아니라 5세 이상의 어린이들도 야외 방문을 허용하기로 한 정부의 결정을 환 영했다. 로물로 푸야트 관광부 장관은 성 명에서 "어린이들과 예방접종을 마친 노인들에게 야외활동을 개 방하는 것이 국내 여행을 장려하 는 조치이기는 하지만, 이것이 무 사안일과 잘못된 표현에 대한 전 면적인 권한으로 받아들여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기관 간 신흥질환관리 태스크포 스(TF) 제125호에 따르면 이러한 실외 공간은 공원, 놀이터, 해변, 자전거 및 하이킹 코스, 야외 관 광지와 명소, 야외 비접촉 스포츠 코트 및 장소, 알레스코 식당으 로 제한된다. 푸야트는 이미 야외 목적지인 포 트 산티아고, 발루아르테 산디에 고, 자유로운 항공 이동이 가능 한 카사 마닐라 박물관을 연 마닐 라의 인트라무로스를 예로 들었 다. "이 여행지들은 매주 매일 문을 열며 한 번에 200명의 포트 산티 아고, 50명의 발루아르테 산디에 고, 그리고 20명의 카사 마닐라 박물관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라 고 그녀는 말했다.

양한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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