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BI, 한국 여성들에게 성매매를 강요한 중국인 적발

등록일 2022년03월30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한국 여성들에게 성매매를 강요한 혐의로 체류 중국인이 체포됐다고 이민국(BI)이 28욀 월요일 밝혔다. 중국 국적자는 진 밍친(35)으로 확 인됐으며, 지난 3월 22일 파라냐케 시 자택에서 체포됐다. 제이미 모렌테(Jaime Morente) 이 민 국장은 성명을 통해 "여성을 이 용한 인심매매는 엄중한 범죄이며, 그들은 추방되고 필리핀 재입국이 금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모렌테는 BI의 법무팀에 진에 대한 추방 절차를 시작하라고 지시했다. 이 중국인은 현재 절차가 진행되 는 동안 타귁시의 캠프 바공 디와 에 있는 BI 외국인 수용시설에 구 금되어 있다. BI 정보부장 포투나토 마나한 주 니어에 따르면 자신이 이전에 중국 인을 위해 일했다는 정보원으로부 터 정보를 입수해 체포에 들어갔 다고 전했다. 제보자는 진이 한국 여성들에게서 여권을 압수하고 마약을 투여해 성매매를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한인뉴스 필리핀뉴스 한국뉴스 세계뉴스 칼럼

포토뉴스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