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카냥은 30일 메트로마닐라를 8월6일부터 20일까 지 가장 제한적인 ECQ(향상된 공동체 검역)하에 놓인 다고 발표했다. 이는 두테르테 대통령이 신흥감염병관리대책위원회 (IATF-EID)의 메트로마닐라 내 엄격한 검역분류 권 고안을 승인한 이후다. 해리 로크 대통령 대변인은 국영 PTV-4를 통해 방영 된 발표에서 메트로 마닐라가 7월 30일부터 8월 5일 까지 "제한 강화"로 일반 지역 격리(GCQ) 하에 머물 것이며 8월 6일부터 20일까지 ECQ로 이동할 것이라 고 말했다. “쉬운 결정이 아니다. 우리는 [메트로 마닐라를 ECQ 하에 두는 것]에 대해 논의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 했다"고 로케는 말했다. 메트로 마닐라에는 현재 GCQ가 적용되어 제한 사항 이 강화되었다. 그것의 검역 상태는 8월 15일까지 연 장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메트로 마닐라 시장단은 IATF-EID에 더 전염 성이 높은 델타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이 확산되는 것 을 막기 위해 2주간의 ECQ를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추가 제한"이 부과될 것이 라고 말했다. 그는 언론 성명에서 "NCR에 대한 규제가 강화된 것은 다른 분야에 대한 규제가 강화된 GCQ에 비해 더 엄 격하다"고 말했다. 로케는 마닐라 지하철에서는 실내 식사 및 알프레코 다이닝이 금지되며 테이크아웃과 배달만 허용된다고 말했다. 미용실, 미용실, 이발소, 네일 스파와 같은 개인 관리 서비스가 행사 장소나 좌석의 30%까지 운영될 수 있 다. 실내 스포츠코트와 경기장, 실내관광지(DOT)와 관광특화시장이 운영되지 않을 수 있고, DOT가 규정 하는 야외관광지는 30%의 행사장 용량으로 허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트로 마닐라, 불라칸, 카비테, 라구나, 리잘로 구성 된 NCR 플러스의 출입이 허가된 사람들만 허용될 것 이라고 말했다. 가상 종교 모임만 허용된다. 직계 가족으로 제한될 경 우, 비뇨기과 서비스, 분만, 사망자의 장례식이 허용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8월 6일부터 20일까지 메트로 마닐라에서 ECQ를 시행하기로 결정한 이후, 로케는 국민들에게 식품점은 여전히 영업하니 공황적인 구매에 의존하지 말 것을 상기시켰다. 메트로 마닐라 외에도, 일로일로 주와 그 도시, 카가 얀 데 오로 시, 미사미스 오리엔탈의 긴고오그 시 또 한 7월 21일부터 8월 7일까지 ECQ 산하에 놓인다. 카가얀 데 오로 시와 긴구크 시뿐만 아니라 일로일로 주와 이 도시에 거주하는 개인은 개인당 1000PHP, 가족당 4000PHP 상당의 현금 지원을 받게 된다고 20일 밝혔다. 메트로 마닐라 주민들도 재정 지원을 받을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로크는 "가능하지만 확인을 구할 것"이라 고 말했다. 세부 지방과 세부 시의 검역 분류가 수정된 ECQ(MECQ)로 업그레이드됐다고 발표했다. 그는 "세부시와 세부주는 2021년 8월 1일부터 8월 15 일까지 지방정부 부대의 추가 이의제기에 따라 수정향 상공동체검역(MECQ) 대상 지역으로 추가됐다"고 말 했다. 8월 1일부터 15일까지 일로코스 노르테와 바탄 지방, 라푸-라푸와 만다에의 MECQ 지위가 유지될 것이라 고 말했다. 기타 검역 분류 불라칸, 카비테, 라구나, 리잘, 일로코스 수르, 카가 얀, 루체나 시, 나가 시, 아클란, 바콜로드 시, 카피즈, 네그로스 오리엔탈, 잠보앙가 델 수르, 미사미스 오리 엔탈, 다바오 시, 다바오 델 노르테, 다바오 또는 다바 오 또는 다바오 반면 바기오시, 아파야오시, 산티아고시, 이사벨라시, 누에바비즈카야시, 퀴리노시, 케손시, 바탕가스시, 푸 에르토프린사시, 기마라시, 네그로스옥시덴탈시, 잠보 앙가시, 잠바시 등에서는 GCQ에 제한이 없는 분류가 부과된다.

양한준(편집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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