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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평화와 번영은 더 이상 이룰 수 없는 먼 꿈이 아니다.

등록일 2021년07월27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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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테르테 대통령은 그의 6번째이자 마지막 국정연설을 통해 대통령은 함께 일할 기회를 잡을 사 람들의 도움에 힘입어 이 나라의 평 화와 번영은 그리 멀지 않은 꿈이 될 것이다 라는 자신의 확신을 전했 다. 연설중 그는 자신이 지금 그의 마지 막 국정연설을 하고 있지만, 필리피 노를 도울 개혁을 이룰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의회가 중요하고 필요로 한 법안을 통과시키는 것, 정부가 우 리 나라의 완전한 회복과 부흥을 보 장하도록 만들 것을 결코 멈추지 안 겠다고 덧붙였다. 대통령은 그의 행정부가 시작하였 고 6년의 임기 이전에 끝맞치게 될 작업이 이미 알려졌다고 말했다. “평화롭고 번영하는 필리핀은 더이 상 먼 꿈이 아닙니다. 미래에 우리의 필리핀 사람들이 계속해서 기회를 잡고 합을 맞추면 우리 손에 들어올 것입니다” 라고 대통령은 얘기하였 다. 그가 말하길, 필리피노들은 그들이 마주하고 있는 모든 도전을 극복할 수 있을 것에 의심에 여지가 없다며, 그와 행정부는 토대를 마련해 주었 고 임기가 끝날 때까지 핵심적인 성 과를 내고 개혁을 추친하는 데에 힘 쓰겠다고 했다. 한편 대통령은 지난 5년 동 안 자신의 행정부가 거버넌스 (governance)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었지만 이 변화가 확대되고 지 속적 이어야 된다는 입장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이 정부와 모든 공무원 들이 국민의 필요에 부응할 수 있도 록 유지되고 더 커져야 하며, 이것으 로 모든 필리핀 사람들이 잘 먹고, 교육을 받고, 품위 있는 삶을 살수 있을 때까지 리더로부터 malasakit (concern)을 요구할 권리를 주장하 도록 권고했다.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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