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필리 핀은 백신이 부족하지 않다고 말 했다. 그러나 일부 지자체가 백신 을 투여하는 방식을 비판하며 사 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동안 바이러스에 노출된다고 지적했다. 대통령은 또 사람들이 새벽 4시 에 줄을 서는 것을 허용하기보다 는 더 안전한 예방접종 과정을 보 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 은 지방자치단체는 사람들이 비 나 홍수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장소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 는 내무부와 지방자치단체에 이 문제의 해결책을 모색하라고 지 시했다. 마찬가지로,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시장과 바랑가이에 백 신 배포를 보다 질서 있게 할 책 임을 가지고 있으며 그는 지방자 치단체가 안전한 장소를 찾아 사 람들을 그룹으로 나왔을 때 인원 수를 셀 수 있어 한다고 했다. 에두아르도 아뇨 필리핀 내무장 관은 예방접종 장소를 재평가하 기 위해 메트로 마닐라 시장과 회 담한다고 밝혔으며 그는 지방자치 단체가 일상적으로 상황을 평 가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렇지 않으 면 주민들은 홍수로부터 침수된 장소에서 줄을 서서 바이러스에 걸릴지도 모른다고 했으며 시장들 은 예방접종 일정 시스템을 개선 해 최대한 대기 줄이 짧아야 한 다고 덧붙였다. 레니 로브레도 부통령은 적어도 이달 말까지 수도권과 다른 4개 주에 대한 정부의 규제 강화 결정 을 환영했으며 그는 보건복지부 에서 전염성이 높은 델타 변의 바 이러스의 지역 감염이 확인되었으 며 일반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4 배의 감염률이 있다고 밝혔다. 조엘 빌라누에바 상원의원은 임 시 대피소에 있는 난민들에게 예 방접종을 실시하 도록 정부에 촉 구하고 있으며 그는 폐쇄적인 대 피소는 코로나 감염의 온상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상원 노 동위원회 의장도 위험지역의 주민 들을 우선적으로 예방접종 할 것 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