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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손, 두테르테 대통령에게 ‘ 제2의 바야니한법’자금이 부족 호소

등록일 2021년07월26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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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필로 락손 상원의원은 트위터 를 통해 하지도 않은 말로 대통령 에게 비난을 받았다고 호소했을 뿐만 아니라 제 2의 바야니한 법 (Bayanihan Heal as One Act 2)을 위한 자금이 부족하다고 밝 혔다. 또한, 그는 지출 부족은 방 출된 자금의 금액이 아니라 프로 그램이나 프로젝트에 대한 의무 와 지출 금액에 따라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은 락 손 상원의원과 소토 상원의원이 바야니한 기금에 충분한 자금을 제공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사실 을 비난했으며 근거로 카를로스 도밍게스 3세 재무장관은 정부 가 이미 COVID(19개 펀드) 총액 6600억 페소를 방출했다고 밝혔 기 때문이다. 6600억 페소에는 제1 그리고 제 2 바야니한 법의 자금과 기관의 정기적인 자금 도 포함되어 있다 고 밝혔으며 그는 각 부처에 법률 에 따라 돈을 올바르게 쓰도록 요 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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