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존시는 시내 모든 사업장에서 "KyusiPass" 연락처 추적 애플리케이 션을 사용하여 코로나 바이러스 및 새 로운 변종의 확산을 예방한다고 결정 했다. 시 조례 제21CC-456호는 “KyusiPass” 완전 구현을 위해 사업 장 QR 코드를 작성을 의무화한다고 발표했다. 조례안에는 "델타 변종(예: B.1.617.2) 등 전염성이 높고 전염성 이 높은 COVID-19 변종이 보고된 사례를 고려할 때 늦어도 2021년 8월 15일까지는 ' KyusiPass 통과 조례'를 전면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되어 있 다. 조이 벨몬트 시장은 성명에서 "확진 사례 접촉 추적을 강화하기 위해 디지 털 접촉 추적 앱을 즉시 구현해야 한 다"고 말했다. "델타 기종의 확산을 막 는 열쇠는 KyusiPass를 통해 달성할 수 있는 보다 엄격한 접촉 추적을 통 해서입니다."라고 말했다. 최근 각종 위반으로 문을 닫은 술집 처럼 앱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는 업소 가 있다고 한탄했다. "저 술집 입구에는 전시용으로만 KyusiPass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 다. 우리가 그들의 고객을 추적하려고 했을 때, 그들의 데이터베이스는 비어 있었습니다. 이러한 무책임한 행동은 우리의 접촉 추적 노력을 무용지물로 만들고 전염병 대응에 부정적인 영향 을 미칩니다. 벨몬트는 "이 조례가 신속히 통과됨 에 따라 다양한 업소에 대한 무작위 점검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 법령에 따라 사업주는 사업허가과 로부터 전용 QR코드를 확보해야 한 다. 조례를 준수하지 않는 업소는 1차 적 발시 시정될 때까지 3000페소의 벌금 이 부과되고 프랜차이즈나 사업허가도 정지된다. 2차 적발시 벌금 5000페소, 프랜차이 즈나 사업허가 정지, 임시휴업명령 등 이 내려진다. 3차 적발시에는 사업허가나 프랜차이 즈가 취소되고 폐업명령이 내려질 것 이며, 벌금 5,000 페소가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