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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손, 소토를 부통령으로 대통령 출마선언

등록일 2021년07월21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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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filo "Ping" Lacson과 상원 의 장 Vicente "Tito" Sotto는 2022년 전국 여론 조사에서 각각 대통령과 부 통령에 출마했으며 국가의 문제를 해 결할 "대안" 팀으로 자신을 제안했다. 민족주의인민연대(NPC)의 소토 의장 은 수요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를 확 인하고 8월 4일에 공식적으로 출마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가 대 안”이라며 친정부도 반대도 아니라고 강조했다. 부통령 후보에 출마하게 된 계기를 묻자 Sotto는 "다른 사람들에 게는 진부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그 이 유 중 하나는 국가에 대한 사랑"이라 고 말했다. 상원의장은 배경 때문에 자신과 Lacson이 좋은 궁합을 가지 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합의를 이루는 사람"이고 Lacson은 전 필리핀 경찰청 (PNP) 국장으로서 "스트리트파이터"입니 다. 포스터 Sotto는 자신과 Lacson(무 소속)이 야당을 분열시키는 두테르테 행 정부의 "파카와라"(공범자)라는 주장을 부인했다. "그건 사실이 아니야. 우리는 돈을 낼 여유가 없다, 먹을 여유가 없다. 우리는 그렇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그 들의 탠덤은 KKK 또는 "Kakayahan, Katapatan, Katapangan"(능력, 정 직, 용기)의 플랫폼을 추구한다. 그들 은 재선에 나선 상원의원을 포함하도록 상원의원 라인업을 마련했다. Sherwin Gatchalian, 상원 의원 Lorna Regina "Loren" Legarda, Francis "Chiz" Escudero, Joseph Victor "JV" Ejercito, Gregorio "Gringo" Honasan 2nd. 호나산을 빼고는 모 두 소토의 일행이다. Sotto는 그들의 탄덴이 상원의원 Juan Miguel "Migz" Zubiri, Richard "Dick" Gordon, Emmanuel "Joel" Villanueva의 재선 도전도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 우리는 그들과 헤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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