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밤에 방송된 두테르테 대통 령의 정례 국민과의 대담에서 두 테르테 대통령은 중국관리들이 2016년 필리핀 선거 결과를 만들 어냈다고 자랑해왔다고 주장하는 알버트 델 로사리오 전 외무장관 을 반역죄로 비난했다. 델 로사리오 전장관은 지난주 "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국제기구로 부터 중국 고위 관료들이 두테르 테 대통령이 당선되기 위해 2016 년 필리핀 선거에 영향력을 행사 할 수 있었다고 자랑하고 있다"는 정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두테르테 대통령은 로사리 오 전자관을 여러가지 이유로 고 소할 수 있고 반역죄를 언급하며 전장관이 필리핀 사람이 아니라 며 자신은 23년간의 공직생활 동 안 아무도 명예회손이나 다른 일 로 고소한 바가 없지만 증거도 없 이 터무니 없는 메시지를 전달하 알버트 델 로사리오 전 외교장관 는 당신을 고소할 수 있다고 경고 했다. " 무슨 중국? 중국이 나를 도와 줬나요? 가고카 그거 어디서 났 어? 천6백만 달러면 다른 나라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까? 천6 백만 달러로 [유권자]을 살 수 있 습니까? 개인적으로 만나고 싶다. 어디서 당신을 만날 수 있나요? 커피는 어디에 있습니까? 네 커피 는 우리 얼굴에 부어줄게, 믿어. 날 못 믿겠어? 해봐라 "라고 말했 다. 로사리오 전 외무장관은 2012년 5월 델 로사리오 사령관은 남중 국해에서 중국의 영유권을 유지 하기 위해 필리핀에 해군 초계함, 항공기, 첨단 레이더 시스템, 해 안 감시 시설을 제공할 것을 미국 에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