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인 필리피노라카상 바얀 (PDP-라반)이 로드리고 두테르 테 대통령의 2022년 대선 부통령 출마를 촉구하는 결의안에 대해 최소 24명의 주지사가 찬성했다. 도지사들은 공동 성명에서 정부 의 코보디-19 대응이 "성공"이며, 차기 대통령이 특히 불법 마약과 널리 퍼진 전염병과의 싸움에서 두테르테의 안내를 받기를 바란 다고 말했다. 주지사들은 "대통령이 부통령직 을 맡아 필리핀 정부가 신종 코로 나 바이러스와 그로 인한 질병으 로 사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수 행하고 있는 COVID-19 전염병 대응 프로그램의 이행을 감독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명주지사는 Daniel Fernando (Bulacan), Aurelio Umali (Nueva Ecija), Edgar Gadiano (Occidental Mindoro), Pepito Alvarez (Palawan), Edwin Ong (Northern Samar), Ben Evardone (Eastern Samar), Arthur Defensor, Jr. (Iloilo), Antonio Kho (Masbate), Abdusakur Tan (Sulu), Zaldy Villa (Siquijor), Bonz Dolor (Oriental Mindoro), and Edgar Tallado (Camarines Norte). Also signatories are governors Imelda Dimaporo (Lanao del Norte), Ryan Singson (Ilocos Sur), Dakila Cua (Quirino), Florencio Miraflores (Aklan), Art Yap (Bohol), Bai Mariam Mangudadatu (Maguindanao), Suharto Mangudadatu (Sultan Kudarat), Damian Mercado (Southern Leyte), Micheal Tan (Western Samar), Rogelio Espina Jr. (Biliran), Esteban Evan Contreras (Capiz), and Victor Yu (Zamboanga del Sur). 등이다. 24명의 주시사들은 성명을 통해 두테르테 대통령이 부통령으로서 전국적으로 사회기반시설 프로젝 트를 시행하는데 있어 계속 발언 권을 갖기를 원한다고 밝히고 현 재 정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인니 프라 건설과 일자리 창출과 소 득 성장 등의 국가 성장을 봐왔으 며 팬데믹 전까지 고도성장을 주 도해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만다 나스 판결(지방정부 내부수익할 당을 1조페소로 늘리는 대법원판 결)을 이행하는 것이 도시와 농 촌의 서민층에 더 많은 인프라와 서비스로 이어질 것이라고 인용했 다. 주지사들은 마약과의 전쟁과 부 패와의 전쟁에 대한 정책과 해외 근로자 정책에 대한 지지도 선언 했다. 앞서 두테르테 대통령은 부통령 출마를 요구하지만 당선이 되면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고도 말했다. 법조계와 반대측에서는 기소를 피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비난하 고 있지만 필리핀 법률상 대통령 만이 기소면제권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