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두테르테의 도전을 받아들인 파키아오 부패한 정부기관으로 DOH언급

등록일 2021년06월30일 00시0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마니 파키아오 상원의원이 로드리고 두 테르테 대통령의 도전을 받아들여 현 정부의 부패한 정부 기관을 지명하겠 다고 선언했다. 파키아오는 두케가 이끄는 보건부를 지 명했으며, 조사관들이 신속 테스트 키 트, 개인 보호 장비, 마스크 및 해당 부서에서 구입한 기타 물품을 검사를 시작하라고 말했다. “나는 두테르테 대통령의 도전을 받아 들인다. 부패와의 싸움에 도움을 드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감스 럽게도, 저는 거짓말쟁이가 아닙니다. 저는 살면서 많은 실수를 저질렀지만, 제가 확신하는 것이 두 가지 있습니다. 나는 부패하지도 않고 거짓말도 아닙니 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12일 밤 파키아오 총리에게 부패한 기관을 지명해라며 " 당신이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나는 당신 이 의무를 다하지 않기 때문에 당신을 반대하는 캠페인을 할 것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냥 사람들에게 다음 과 같이 말할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 세요. 두테르테 대통령은 "파키아오는 거짓말쟁이기 때문에 투표하지 말라"고 말했다. 파키아오는 지난해 10월 두테르테 대 통령이 발표한 정부 부패가 더 심해지 고 있다고 지적했다. 파키아오는 특히 보건부를 언급하며 정부가 기관 내 부패 가능성을 조사해 야 한다고 말했다. “DOH부터 시작합시다. 모든 신속한 테스트 키트, PPE 세트, 마스크 및 기 타 구입한 항목을 자세히 살펴보겠습 니다. 준비됐나, 섹 프란시스코 듀크, 국방부가 쓴 모든 걸 보여주려고? 전염 병 대응을 위해 빌린 돈은 모두 어디로 갔습니까?”라고 말했다. 더불어 부패 문제가 자신과 대통령 사 이에 불화를 일으키고 있어 슬프다고 말했다. 파키아오는 2022년 대선에서 유력한 대선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상원의 그 의 동료 중 적어도 두 명은 그가 다가 오는 선거에서 최고위직에 출마하는 것 에 관심을 표명했다고 말했다. 반면 여당내에서는 그가 어떤 직책을 맡을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양한준(편집인)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한인뉴스 필리핀뉴스 한국뉴스 세계뉴스 칼럼

포토뉴스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