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이 신고해 체포된 택시 운전사
중국인 관광객과 그의 친구에게 니노 이 아키노 국제공항 터미널 3에서 터미널 1까지 6천페소의 택시요금을 과다 청구 한 택시 운전사가 지난 8월2일 체포됐다. 중국인 왕 웨이는 유진 델로 로사리오 로 확인된 운전기사를 상대로 제1터미널 경찰서에 불만을 제기했다. 왕 웨이는 친구들과 오후 2시경에 제3 터미널에서 도착했으며, TXV149흰색 택 시를 이용했으며, 택시 운전사는 기존 미 터 요금을 인용하여 6천페소를 청구했다 고 전했다. 왕 웨이는 중국으로 돌아가는 항공편 을 놓칠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택시를 이용하고 6천페소를 지불하고 터미널 1 경찰관에서 신고를 했다고 말했다. 제1터미널 경찰은 제3터미널 경찰과의 협조하여 택시에 대한 경보를 발령했다. 델 로사리오 오후 4시경에 체포됐다. 델 로사리오는 터미널 3의 택시 승차장 에서 승객을 기다리고 있었다. 경찰은 택 시운전사로부터 피고인이 지불한 6천페 소를 회수했다. 경찰은 불만을 공식화하기 위해 왕 웨 이가 경찰서를 재 방문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기록에 따르면 용의자는 7월8일에 불법 주차로 운전면허증이 압 수당했기 때문에 면허증이 없는 상태로 운전을 했다고 밝혔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