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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바오 지역, 2003년부터 132명의 인신매매 사례 접수

등록일 2019년08월10일 07시31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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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 지역 인신 매매 방지기구 (IACAT-11)는 2003 년부터 올해 5 월까 지 총 132 건의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 다. 이 사례 중 35 건은 이미 유죄 판결을 받았고 55 건은 재판을 받고 있다고 바바 라 플로레스는 전했다. 플로레스 대변인은 이 사건에는 총 203 명의 희생자가 포함됐으며 대다수는 여성 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이번 사건에는 온 라인 성 착취 아동 (OSEC)에 대한 4 건의 주장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 중 2 명은 이 미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플로레스 대변인은 OSEC 사건을 제외 하고 미성년자 매춘과 노동 단속 사건이 대부분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또한 지난 2 년 동안 IACAT-11 이 OSEC 범죄자들에 관한 3 회의 검거 작전에 참여했다고 주장했다. 어린이 밀매의 희생자 인 R h e a Lomanta는 Davao Oriental의 마티시 (Mati City)에있는 특정 술집에 데려온 그 녀의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다. Lomanta는 약 3 개월 동안 성 노동자 로 일해야 할 때 12 살 밖에 안된다고 말 했다. 그녀는 결국 그녀의 손잡이에서 벗 어나 매춘 생존 생존자들을 돕는 여성과 어린이 단체 인 Lawig Bubai에 들어갔다. 그녀는 자신의 경험이 지금까지 계속 극 복하려고 하는 악몽이 되었다고 말했다. "지역 사회의 모든 사람들은 인신 매매 에 대해 인식하고 있어야합니다. 나는 청 소년들이 성적 학대를 피하기 위해 책임감 있게 기술을 사용하도록 촉구했다 "고 덧 붙였다. IACAT-11의 자료에 따르면 필리핀은 미국 국무부 인신 매매 (TIP) 보고서에서 Tier 1 순위를 획득했다. 이 순위는 정부 가 인신 매매의 존재를 인정하고 문제를 해결하기위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희생자 보호법 (VictA Protection Act, VPA) 최 소 기준을 준수 함을 나타낸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양한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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