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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외교부, 중국인 살인범 법무부 수사 요청

등록일 2019년08월17일 06시56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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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오드로 록신 외교부장관은 경찰이 지난 주 라스피냐스에서 중국인 살해사 건을 신속히 해결해 줄 것을 촉구했다. 현지 경찰은 8일 27세의 중국인 양 강 이 라스피냐스 시의 6층 건물에서 사망 하기 전에 다른 중국인에 의해 수갑을 찼다고 말했다. 중국 정부는 양 강의 죽음에 대해 빠 른 해결을 요구했다. 록신 장관은 “100% 중국의 요청에 동 의합니다.”라며 “살인자를 정의에 실패 시키는 것은 실패한 국가의 표시”라고 주 장했다. “외국인이 우리나라에서 살해 당할 때, 우리는 외국 국가가 조사할 수 없는 범죄 를 해결하기 위해 자체 조사관을 파견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것이 국제 관행입니 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필리핀 경찰청 오스카 알바얄 데 청장은 중국 수사관들은 환영하지만 관찰자로서만 행동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경찰관계자는 “우리 법에 관한 한 필리 핀 경찰청만이 범죄 수사를 수행 할 수 있는 힘과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라스피냐스 경찰은 양 강이 6층 건물 에서 미끄러졌을 때 포로에서 벗어나려 고 했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양 강은 중국인들에게 돈을 빚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나, 필리핀 해외게이머사업자 (Pogo)의 많은 노동자들이 중국의 불법 모집 자들에 의해 중국 노동자들이 노예 처럼 노동자들을 붙잡고 여권을 압수하 고 움직임을 제한하는 것이 확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양한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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