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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자산부채관리공사, 11개 전력기업 P2억3830만페소 송금하라고 요구

등록일 2019년08월17일 06시53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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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국영 전력자산부채관리공사 (PSALM)에 따르면 11개 전력기업에 P2 억3830만페소를 송금하라고 요구했다. 고객들로부터 전력 대금을 수금했지만 갚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기업들이 관련 대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갚지 않을 경우 이자도 부담 해야 한다. 관련 대금은 2019년 9월 15 일까지 송금해야 한다. 기간이 넘을 경우 법률에 따라 최대 5000만페소의 벌금과 최대 6년의 징 역이 부과된다. 11개 전력기업 중 미지 불 금액이 가장 많은 Camarines Sur III Electric Cooperative Inc.는 6628.1만페 소에 달한다. 다음으로 Albay Electric Cooperative Inc.는 4060만페소, Ab ra Electric Cooperative Inc.는 3688.6만페소 등이 다. 소수 몇개의 기업이 전체 연체금액 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양한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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