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두테르테 대통령, 11월17일 ‘전국 학생의 날’지정

등록일 2019년08월17일 06시49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두테르테 대통령은 매년 11월17일을 ‘전국 학생의 날’로 선포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8월8일 공화국 법 11369에 서명했다. 이 법은 사본은 14일 언론에 공개됐다. 새로운 법은 “전국 학생의 날 준수를 위한 연례 활동 프로그램은 주 기관인 NYC (National Youth Commission)와 함께 준비하고 이행해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모든 공립 및 사립 학교에서 관련 활동을 촉진하고 촉진하기위한 모든 노력 에서 NYC를 지원하도록 교육부 및 고등 교육위원회를 의무화했다. 모든 학교가 전국 학생의 날을 지키는 동안 학생들이 시작한 운동과 활동을 지원할 것을 촉구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양한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한인뉴스 필리핀뉴스 한국뉴스 세계뉴스 칼럼

포토뉴스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