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테르테 대통령은 매년 11월17일을 ‘전국 학생의 날’로 선포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8월8일 공화국 법 11369에 서명했다. 이 법은 사본은 14일 언론에 공개됐다. 새로운 법은 “전국 학생의 날 준수를 위한 연례 활동 프로그램은 주 기관인 NYC (National Youth Commission)와 함께 준비하고 이행해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모든 공립 및 사립 학교에서 관련 활동을 촉진하고 촉진하기위한 모든 노력 에서 NYC를 지원하도록 교육부 및 고등 교육위원회를 의무화했다. 모든 학교가 전국 학생의 날을 지키는 동안 학생들이 시작한 운동과 활동을 지원할 것을 촉구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