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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돼지 열병 위협 속에서 100일간 돼지 이동금지

등록일 2019년08월31일 01시20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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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는 농업관리들이 아프리카 열병 이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것이 조사되는 시점에서 돼지 및 육류 관련제품에 대해 100일동안 금지했다. 가르시아 주지사는 8월23일부터 개인 돼지 고기를 소지한 여행자라도 돼지 생 고기의 경우 국가 육류 검사 서비스 또는 수의 건강 증명서를 제출 할 수 없다면 세부에 출입할 수 없다고 말했다. “우리는 우리가 두려워하는 일이 일어 나지 않도록 이것을 하고 있습니다. 루존 에서 확인 검사는 2주에서 3개월 정도 소요된다”고 가르시아 주지사는 말했다. 주지사는 지난 22일 목요일 밤 ASF에 서세부 테스크 포스를 소집했다. 그녀는 돼지 고기의 금지 또는 규제 된 입국이 세부의 109억의 돼지 산업을 보 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주지사는 또한 ASF의 영향을 받는 국 가에서 수입 된 육류를 판매하지 않도록 지방의 주요 식료품 점 및 슈퍼마켓의 회 의 대표를 초청했다. 그녀는 경찰과 필리핀 해안 경비대에 세부와의 항만 및 도로 모니터링을 시작 하도록 요청했다. 해운회사와 버스회사는 승객을 안내하 기 위해 권고를 발행하도록 요청을 받았 다. 공항 당국은 또한 금지 품목의 출입 을 모니터해야 한다. 세부는 중부 비사야에서 가장 큰 돼지 고기 생산지이며 레촌이 진미로 유명하다. [마닐라서울 편집부]

양한준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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