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 시에서 지난 8월20일 검거 작 업을 실시하여 한국인과 그의 동거인을 체 포했다. 44세의 한국인 서 모시와 31세의 마리 아 모리스는 오전 2시 15분에 띠목공원에 서 경찰 비밀요원에게 고급 마리화나를 팔 다가 체포됐다. 경찰관계자에 따르면 서 모씨는 8년동안 필리핀에서 거주했으며, 한국에서 5층 자 리 상업용 건물을 임대하고 있으며, 모든 수익금을 필리핀으로 보낸다고 말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