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주 가르시아 주지사는 외국 인 관광객이 세부에 입국할 수 있 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르시아 주지사는 라푸 라푸 찬 시장과 이 문제에 대해 사전 협의 를 진행했으며, 이전에 완전히 예 방 접종을 마친 외국인 관광객은 이미 도시에 입국할 수 있어야 한 다고 제안한 바 있다. 가르시아 주지사는 문제를 논의 하기 위해 찬 시장과 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가르시아 주지사는 COVID-19 대유행이 발생하기 전에 한국, 중 국 및 일본에서 온 관광객이 세부 를 자주 방문했다고 덧붙였다. 주지사는 "주가 시행하고 있는 프로토콜에 따라 관광버블 계획" 을 수립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COVID 시스템을 관 리 할 수 있는 다른 국가에 대해서 도 똑같이 할 수 없는 이유는… 여 기 세부에서 보여주고있는 것과 같 은 COVID 관리 시스템이 확립되 어 있습니다."라고 가르시아가 말 했다. 지난 4 월 27 일 '막탄의 승 리'500 주년 기념 행사에서 찬 시 장은 대통령 대변인 해리 로크에 게 예방 접종을 받은 외국인 관광 객 수용을 시작하는 계획을 도와 달라고 호소한바 있다. 축하 행사에 참석 한 로크 대변 인은 찬 시장에게 듀크 보건부 장 관에게 편지를 보내 요청이 기관간 태스크포스에서 논의 될 수 있도 록 조치를 취하라고 조언했다. [마닐라서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