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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의 정성이 한데 모여

필리핀 사회의 어려움도 내일처럼

등록일 2007년05월25일 18시06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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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일자: 2007-05-25
 

 

만달루용 이재민 구호품 전달
 
 
마닐라서울과 필리핀한인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던 만달루용화재 사건 구호품 모금운동에서 모금된 물품 전달식이 지난 5월 18일 만달루용 시청 내 사회복지개발국(Department of Social Welfare Development)앞에서 있었다. 수집된 구호품은 한인성당 교우 50여명의 봉사로 전달 미리 각 각 하나의 프라스틱 봉지 1288개에 옷, 라면, 쌀, 양말, 신발 등을 골고루 나눠 담았고 당일 전달현장에는 한인회장 이하 한인회 국장들이 뜨거운 때양볕도 아랑곳 하지 않고 나와 봉사했다. 만달루용 시청 사회복지국장 미라 나가람(Dept. Of Welfare and Development, Dept. Head, Mina Lagaram)은 남의 나라 일에 관심을 가져준 한인회와 한국교민들에게 감동했다고 이영백 한인회장에게 전했다. 필리핀 시민의 어려움을 우리 이웃의 일처럼 솔선수범 한 우리 한인사회의 관심에 뜨거운 필리핀의 때양볕도 비켜가는 하루였다.
이동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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