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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신촌평생건강(원)마을
[교민뉴스]
2007-02-12 10:49:55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7-02-12 신촌평생건강(원)마을 개업일시 : 2006년 8월 대표자 성명 : 고광윤 업종 : 건강원 영업시간 : 10:00a.m- 10:00p.m 주소 및 전화번호 : 2035 C M, Adriatico St, Malate, Manila Tel. 484-4844 / 525-9277 ‘돈을 잃으면 조금 잃는 것이요, 명예를 잃으면 많이 잃는 것이고,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 것’이라는 우리의 옛말에도 있듯이 ‘건강의 중요성’은 아무리 말해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이곳 신촌평생...
[마닐라] 장충동 왕족발
[교민뉴스]
2007-02-12 10:49:12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7-02-12 장충동 왕족발 개업일시 : 2005년 12월 대표자 성명 : 류경화 업종 : 족발전문점 영업시간 : 11:00a.m- 1:00a.m 주소 및 전화번호 : A 1190 J. Bocobo St, malate, Manila Tel. 536-9351 야식의 대명사하면 족발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쫄깃한 족발에 신선한 굴보쌈은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우리가 가장 즐겨먹는 야식거리임에 분명하다는 데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입이 심심한 저녁 족발 한접시에 오순도순 이...
[마닐라] 몽골리안 샤브샤브
[교민뉴스]
2007-02-12 10:48:44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7-02-12 몽골리안 샤브샤브 개업일시 : 2002년 3월 대표자 성명 : 매니저 K. B. Lim 업종 : 레스토랑 영업시간 : 11:00a.m- 10:00p.m 주소 및 전화번호 : B.H Center 1547 Adriatico St. Ermita, Manila Tel. 526-7413 우리가 웰빙을 말한다면 먹거리를 빼곤 말할 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BH맛사지에서 시원한 마사지로 촉각을 만족시켰다면 마사지 숍 1층에 위치한 몽골리안 샤브샤브에 들러보자. 이곳만...
[마닐라] BH 맛사지
[교민뉴스]
2007-02-12 10:48:15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7-02-12 BH 맛사지 개업일시 : 2002년 3월 대표자 성명 : 매니저 K. B. Lim 업종 : 마사지 영업시간 : 12:00p.m- 11:00p.m 주소 및 전화번호 : B.H Center 1547 Adriatico St. Ermita, Manila Tel. 404-0367 / 0355 1년 내내 덥고 나른한 날이 이어지는 필리핀에서 마사지는 우리에게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마닐라에 위치한 BH맛사지는 스페셜 진주 마사지, 타이식 전신 마사지, 아로마 풋 마사지 등 다양한 마사...
[마닐라] 종로식당
[교민뉴스]
2007-02-12 10:47:51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7-02-12 종로식당 개업일시 : 2002년 대표자 성명 : 강하연 업종 : 식당 영업시간 : 9:00A.m- 3:00a.m 주소 및 전화번호 : 1732 J. Bocobo St. Malate Manila Tel. 525-7430 말라테 한인타운 내에 분식과 한식으로 학생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종로식당이 있다. 시원한 성격의 젊은 여사장이 운영하는 이곳은 분식과 한식을 기본으로 거의 모든 한국음식을 다 갖추고 있는데 “메뉴가 많다고 전문성이 부족하거나 맛이 떨...
[마닐라] 한국병원
[교민뉴스]
2007-02-12 10:46:39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7-02-12 한국병원 개업일시 : 2002년 4월 대표자 성명 : 김병선 업종 : 병원 영업시간 : 9:00a.m- 6:00p.m 주소 및 전화번호 : #1715 J. Bocobo St. Malate Manila Tel. 303-6700 / 6562 응급전화 0917-529-8844 몸에 이상이 있거나 아픈데도 불구하고 현지병원에 가길 꺼려하는 한인들을 위해 한국병원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다. 한국병원은 DOH 정식 등록병원으로 한국인 원장이 직접 진료한다. 이곳은 언어문제로 현...
한인문화센터 이용진 원장과의 인터뷰
[교민뉴스]
2007-02-09 16:29:51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7-02-09 한인회 조사에 따르면 필리핀에 거주하는 한인의수가 약 7만이라고 한다. 작년 기준 5만4천명 이었다고 하니 실로 엄청난 발전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이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변변한 문화시설 하나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렇듯 필리핀에서 한인의 양적 성장은 두드러지는 한편 그 질적인 면에 있어서는 아직 미흡하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아쉬움을 채워줄 곳이 올티가스 소재에 ‘한인문화센터’라는 이름으로 생겼다. ...
2006년 경제인연합회총회 성황리에 마쳐
[교민뉴스]
2007-02-09 15:11:34
김정훈 기자
북부 부회장 김일철(두솔어학원), 중북부 부회장 이재원(필잉글리쉬) :북부지역활성화 기대 뉴스일자: 2007-02-09 토요일인 지난 12월 16일 저녁 6시 30분 경제인연합회는 마카티시 부마레스토랑에서 120여명의 회원 및 게스트가 참여한 가운데 2006년 경제인연합회 연말쵱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홍종기 대사를 비롯해 신철호 한인회장, 이두희 경제인 연합회 회장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으며 총회 후, 아리안댄스그룹의 댄스와 ...
전통 시장 순대국밥 ‘돈이지’ 올티가스 2호점 ...
[교민뉴스]
2007-02-09 14:51:29
김정훈 기자
전통 시장 순대국밥 ‘돈이지’ 올티가스 2호점 오픈 뉴스일자: 2007-02-09 시장순대 맛을 그대로 재현해 교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던 ‘돈이지’가 마카티 1호점에 이어 2호점을 12월 19일 올티가스 메트로워크 맞은편 밀레니엄빌딩 2층에 오픈해다. 훈민정음으로 디자인된 벽지와 산뜻한 나무 테이블을 사용 한국식 분위기로 내부를 꾸몄으며 10인 이상 단체손님을 받을 수 있는 룸도 마련했다. 순대를 메인 메뉴로 순대국밥, ...
연말연시, 불우한 필리핀 이웃에게 사랑을..
[교민뉴스]
2007-02-09 14:50:03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7-02-09 연말연시를 맞아 필리핀에 살고 있는 교민 단체 및 모임은 불우한 필리핀 이웃에게 ‘사랑의 쌀 나누기’ 자원봉사에 나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당신을 위한 마간당 발리따 (Magandang Balita) 지난 12월 15일 오후 2시 필리핀에 사는 어머니들의 소모임인 ‘다모회’의 10명의 회원들은 케존시 돈 안토니오 스트릿에서 불우한 필리핀인들에게 400kg의 쌀과 필리핀 라면 432개를 나눠주는 행사를 가졌다. 다모...
해장국 전문 레스토랑 비금도 케존에 오픈
[교민뉴스]
2007-02-09 14:48:42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7-02-09 지난 15일 케존 티목에 해장국 전문 레스토랑인 비금도가 오픈 했다. 비금도는 VIP 룸 3개와 야외에 150인석을 갖춘 해장국 전문 레스토랑이다. 비금도의 실내 장식은 클래식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야외 분수가 마치 한국에 있는 고급 레스토랑 같은 생각이 든다. 탁 트인 야외에서 해장국과 소주 한잔이 어울릴만한 장소이며, 특히 야외에서 고기를 구워 먹는 분위기는 가족단위로 갈만한 장소이다. 넉넉한 인심의 이...
보라카이.. 에메랄드빛 바다 환상체험
[교민뉴스]
2007-02-08 11:29:02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7-02-08 기장의 안내방송을 듣고 창밖을 내다보자 오이처럼 길쭉한 섬이 눈에 들어온다 . 섬은 온통 초록색이고 가장자리에 금빛 모래밭이 펼쳐진다. 바다는 영롱한 에메랄드빛. 하늘에서 내려다본 보라카이는 마치 한 장의 예쁜 그림엽서 같다. 보라카이는 필리핀에서 가장 먼저 휴양지로 개발된 섬이다. 길이는 9㎞, 폭이 가 장 좁은 곳은 불과 1㎞밖에 안 될 정도로 규모가 작다. 마음만 먹으면 걸어서 도 섬을 한바퀴 돌아볼 수 있는 ...
2006년 사건, 사고 옆에는 항상 이 사람이 있었...
[교민뉴스]
2007-02-06 16:28:58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7-02-06 기자가 한인회 문을 열고 들어설 때 무언가 고심을 하며 서류를 보고 있는 사람이 눈에 띄었다. 바로 한인회 부회장이며 사건, 사고를 담당하고 있는 김영길 부회장 이었다. 필리핀 교민사회가 늘어나는 만큼 작은 사고에서부터 큰 사건까지 문제들 또한 계속 늘어나고 있다. 학연도, 연고도 없는 외국에서 누구의 도움도 없이 문제를 해결 해 나가기란 그리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럴 때 가장 쉽게 떠올리게 되는 ...
그것도 권세라고
[교민뉴스]
2007-02-06 14:58:03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7-02-06 약 30년 전의 일이다. 창설부대요원이 된 덕에 군종사병으로 잠시 편한 세월을 보낸 적이 있다. 그런데 나 보다 그 부대에 늦게 전입을 온 군목께서 계급과 상관없이 훨씬 먼저 와있는 나를 부대전입 선배(?)로 생각했는지 많은 권한을 주어서 어깨가 으쓱한 나머지 부대의 각 부처를 휘저으며 군목님의 업무를 수월하게 해드렸다. 거기 까진 좋았는데 몇 가지 사심을 부려놓은 것은 일생의 부끄러움으로 남는다. 제대를 얼마 앞둔 ...
태풍 “세니앙” 필리핀 상륙: 6명 사망, 19명 ...
[교민뉴스]
2007-02-06 14:31:50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7-02-06 비콜(Bicol) 지역을 강타해 수천명의 사상자를 기록한 태풍 “두리안(Durian)”에 이어 “세니앙”이 필리핀에 상륙하여 6명이 사망하고 19명이 실종되는 참사가 일어났다. 카피스(Capiz) 지방에는 태풍으로 인해 쓰너진 나무가 주택을 급습하는 바람에 한 살박이 여자 아이가 압사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마스바테(Masbate)에는 높은 파도로 인해 배가 뒤집어지면서 한 어부가 사망하는 사고가 보고됐다. 이번 태풍으로 많은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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