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기사제보
서울
24 °C
서울
인천
대전
대구
광주
부산
제주
강릉
강진군
강화
거제
거창
경주시
고산
고창
고창군
고흥
광양시
구미
군산
금산
김해시
남원
남해
대관령
동두천
동해
목포
문경
밀양
백령도
보령
보성군
보은
봉화
부안
부여
북강릉
북창원
북춘천
산청
상주
서귀포
서산
성산
속초
수원
순창군
순천
안동
양산시
양평
여수
영광군
영덕
영월
영주
영천
완도
울릉도
울산
울진
원주
의령군
의성
이천
인제
임실
장수
장흥
전주
정선군
정읍
제천
진도
진도군
진주
창원
천안
철원
청송군
청주
추풍령
춘천
충주
태백
통영
파주
포항
함양군
합천
해남
홍성
홍천
흑산도
로그인
회원가입
정기구독신청
모바일웹
1
남부한인회
2
마닐라코리아타운
3
전국체전
4
선거
5
장재중
6
체육회
1
7
농기계
8
한국전
9
대사관
10
윤만영
실시간 인기검색어
1
남부한인회
2
마닐라코리아타운
3
전국체전
4
선거
5
장재중
6
체육회
1
7
농기계
8
한국전
9
대사관
10
윤만영
교민뉴스
한인총연합회
대사관뉴스
교민공지
이민청뉴스
필리핀핫토픽
필리핀정치
필리핀경제
필리핀 생활/문화
필리핀 스포츠
속보
한국정치
한국경제
한국생활/문화
한국스포츠
해외교민뉴스
세계뉴스
게시판
구인/구지
사고팔고
백선규칼럼
김관형 목사의 한손엔 신문
락도리의 대중음악 후비기
편집인의 글
알버스의 맛있는 이야기
정기환 목사 종교컬럼
건강칼럼
골프
호텔
여행
비자
교육
부동산
정치
경제
사회
세계
차량매매
한인뉴스
교민뉴스
한인총연합회
대사관뉴스
교민공지
이민청뉴스
주요뉴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필리핀뉴스
필리핀핫토픽
필리핀정치
필리핀경제
필리핀 생활/문화
필리핀 스포츠
주요기사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한국뉴스
속보
한국정치
한국경제
한국생활/문화
한국스포츠
주요뉴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세계뉴스
해외교민뉴스
세계뉴스
주요뉴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커뮤니티
게시판
구인/구지
사고팔고
주요뉴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칼럼
백선규칼럼
김관형 목사의 한손엔 신문
락도리의 대중음악 후비기
편집인의 글
알버스의 맛있는 이야기
정기환 목사 종교컬럼
건강칼럼
주요뉴스
일로일로 K-타운 그랜드 오픈 행사 개최 일로일로 한인회 ...
0
466
2022년 제103회 울산 전국체전 참가선수 후원 골프대회 성...
0
760
불루산 화산 분출, 비콜, 소르소곤 재난대응
0
372
업소록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정보
골프
호텔
여행
비자
교육
부동산
주요뉴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동영상뉴스
정치
경제
사회
세계
차량매매
자유게시판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뉴스홈
>
뉴스검색
뉴스검색
섹션선택
--- 선택 ---
한인뉴스
필리핀뉴스
한국뉴스
세계뉴스
커뮤니티
칼럼
업소록
정보
광고
--- 선택 ---
--- 선택 ---
검색범위
~
검색단어
전체검색
뉴스제목
부제목
뉴스본문
기자이름
통합검색
일반뉴스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UCC뉴스
전체뉴스
OR
AND
AND : 입력한 검색단어 모두를 포함시켜 검색 / OR : 입력한 검색단어 중 포함된 단어 검색
일반뉴스 검색결과
한인사회에 속하지 않고 살아가기
[교민뉴스]
2007-11-05 17:12:02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7-11-05 시선을 끌기 위해 위의 제목을 썼음을 밝히고 말을 시작하겠다. 누군가 그것도 생각이랍시고 한인사회에 속하지 않고 살아가기에 대해서 인터넷에 글로 표현한 것을 보면서 다수는 아니지만 아직도 소수의 사람들이 한인사회를 배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을 보면서 예전에 떠돌았던 “한국 사람을 만나지 말라”는 우스꽝스런 말이 생각나서 말을 해본다. 필자는 자신이나 자식들에 대한 주위에서 하는 말들에 대해서 대...
제9화 헬로우!! 티처 미나!!! 넌 English? 난 Ko...
[교민뉴스]
2007-11-05 17:11:38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7-11-05 지금쯤 한국은 길가에 떨어진 낙엽을 밟고 바바리 코트를 여미며 걷는 추남들의 계절이 막 지나가고 있겠지. 아~벌써 겨울의 문턱에 들어서는 11월이다. 올해가 이렇게 빛의 속도로 빠르게 가는 동안 난 필리핀에서 계절에 상관없는 여유로움을 느끼며 하는 일없이 이러고 있다. 저물어가는 한 해를 어떻게 하면 보람차게 마무리할까 하는 고민을 하니 갑자기 울컥해진다. 생각 없이 끄적이듯 적는 내 칼럼을 꿋꿋이 실어주시는...
메탈리카 연대기-클리프 버튼
[교민뉴스]
2007-11-05 17:11:11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7-11-05 지난주 데이브머스테인에 이어··· 해고를 당한 머스테인은 ‘Megadeth’라는 밴드를 조직했고, ‘머스테인에 의한 원맨 밴드’라는 비아냥을 들을 정도로 밴드에서 독보적인 위치였다. 하지만 메탈리카에 비견될 정도로 성공한 헤비메틀 밴드가 되어 아직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메탈리카 멤버들에 관한 영화(다큐멘터리 영상물에 가깝다.) ‘Some kind of Monster’에는 본인의 심리 치료의 일환으로 십수 년만에 그를 해고한...
기러기 아빠가 기러기 엄마에게
[교민뉴스]
2007-11-05 17:10:34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7-11-05 어느덧 ‘기러기 아빠’라는 명칭이 귀에 익숙하게 됐습니다. 의지와는 상관없이 다른 사람들이 저의 이름과 별개로 통칭하는 명사이기도 합니다. 그러고 보면 필리핀에 있는 아내는 ‘기러기 엄마(?)’인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 개념에 충실하게 생각하면 기러기 엄마가 되려면 제가 아이들과 같이 있고 아내는 외국에 나가있어야 할 테니까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나의 아내를 ‘기러기 엄마’라고 부르...
타알화산의 개발 주역, 김학수 회장 인터뷰
[교민뉴스]
2007-11-05 16:42:00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7-11-05 종합레저타운 개발을 기획하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건설 사업을 하다보니 해외로 견학 출장이 잦았다. 8년전 아시아 지역을 돌아보다 타알섬의 무궁한 자원을 발견하게 됐다. 타알화산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고민했고, 실행에 옮겼다. 땅 매입에만 4년, 38번의 사인(허가서의 사인)을 받았다. 이렇게 노력한 타알 화산은 나의 것이 아니라 ‘한국’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일을 진행했다. 앞으로 우리는 호수...
크리스마스 시즌, 자해 공갈단 조심
[교민뉴스]
2007-11-05 15:04:46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7-11-05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늘어나는 도둑, 강도, 사기 등의 범죄를 줄이기 위해 경찰력이 보다 많이 배치되고 더 강화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경찰력 강화에도 빈틈을 비집고 범죄를 저지르는 범인들이 있다. 지난 10월30일(화) 저녁 앙헬레스의 한 교민이 자해 공갈단에 의해 피해를 입은 사건이 있었다. 교민은 저녁 7시경 한인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칼멘 빌리지 정문을 통해 네포몰로 향하고 있었다. 이 거리는 왕복 2차선...
자살 추정 화재로 1명 사망
[교민뉴스]
2007-11-05 14:47:16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7-11-05 지난 10월26일(금) 앙헬레스 마발라캇의 2층 가옥에서 화재가 났다. 이 화재로 39살 남자가 화상을 입고 숨졌다. 이 사건을 담당한 소방서에 의하면 LPG 탱크에서 가스가 유출되어 화재가 발생했다고 한다. 화재는 이날 오전 7시 30분에 발생되어 약 20여 분간 집을 태우고 7시 50분경에 진압됐다. 다행히 소방대원의 빠른 진압으로 불이 이웃집으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사망한 P씨는 화재 진압을 위해 출동한 구조대원에 ...
보라카이 할로윈의 밤~ “심장 약한 사람은 통행...
[교민뉴스]
2007-11-05 14:46:50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7-11-05 지난 10월31일(수) 색다른 귀신들이 보라카이 거리를 메웠다. 지난해와 다른점이 있다면 영화 속 귀신캐릭터를 흉내내던 것이 지금은 각자의 개성에 맞게 무서우면서도 각색있는 연출을 시도했다는 것. 역시 각 클럽 바에서 축제의 밤을 열었는데 이날 특별히 사람들이 집중됐던 곳은 클럽파라우. 개업 3주년 행사와 더불어 개최한 귀신 대회는 총 13명이 참가해 7명이 입상하고 그중 인디언귀신이 최고의 상을 수상해 상금 1500 ...
평화의 UN Day 행사 열려···
[교민뉴스]
2007-11-05 14:46:06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7-11-05 지난 10월24일(수) UN DAY- BORACAY는 이미 수년째 행사를 통해 평화를 이야기한다. 일반인들은 잊었던 조국을 생각하게 하고 어린이들은 조국의 의미를 깨닫게 할 수 있는 뜻깊은 날이다. 각 로컬학교를 비롯해 인터내셔널 스쿨까지 나름대로의 행사를 펼쳤다. NVC 인터내셔널 스쿨은 학생들의 장기자랑과 각종 음식을 준비했고, 블룸필드 인터내셔널스쿨은 약 1시간에 걸친 퍼레이드를 끝으로 마감했다. 브랜트인터내...
음악을 사랑하는 청년들의 열린 음악회 개최
[교민뉴스]
2007-11-05 14:45:39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7-11-05 틴에이저를 위한 열린 음악회가 지난 10월20일(토) 플라자 광장에서 열렸다. 각 학교 13~19세까지 학생들이 각각 팀을 이뤄 밴드를 결성해 음악회를 가진 것. 특별히 뛰어난 프로는 없었지만 여섯팀이 준비한 이번 공연에서 아이들은 자신감을 얻었다. 드럼, 통기타, 전자기타를 비롯해 기본 밴드 악기와 싱어가 연출한 이번 공연은 기대가 컷던 구경객들에겐 약간의 실망을 안겨주기도 했지만 그래도 이번 공연으로 인해 음악을 ...
보라카이, 눈병 경계주의보 발령!
[교민뉴스]
2007-11-05 14:45:14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7-11-05 지난 10월 한달 동안 눈병으로 인해 클리닉을 찾은 환자가 80여명이다. 보라카이 병원은 물론 클리닉에서도 이 눈병때문에 갓난 아기에서부터 어른까지 한차례 골치를 앓았다. 이번 눈병은 공기를 통해 전염되는 것으로 지난 1980년대 한국에서 발생한 아폴로 눈병처럼 눈이 충혈되면서 핏망울이 지고 가려우며, 심하면 눈을 뜰 수가 없고 전염성이 강하다. 하지만 이에 대한 정확한 병명은 나오지 않은 상태이며 10월말이 되면...
제 1회 재필리핀대한체육협회장배 교민농구대회
[교민뉴스]
2007-11-05 14:07:52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7-11-05 전국체전의 열기가 채 식지 않은 지난 10월26일(금), 마카티 더존 체육관(The Zone Gym)은 200여명의 환호성과 젊은 에너지로 가득 찼다. 청춘 스포츠의 꽃 농구경기의 열기다. 재필리핀농구협회(PKBA, 회장 이흥호)가 주최하고 재필리핀대한체육회(회장 윤부용)이 주관한 제 1회 대회는 메트로마닐라 각 지역에서 온 9개의 팀이 3개조로 나눠 리그전을 벌인 후 각조 1,2위 6개팀이 토너먼트에 올라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
O.K.T.S, 곤잘레스 변호사 초빙, ‘필리핀에서 ...
[교민뉴스]
2007-11-05 14:07:03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7-11-05 10월의 마지막날인 지난 31일(수) 필리핀무역스쿨동문회(이하 O.K.T.S)의 정례모임이 마카티스포츠클럽에서 열렸다. 모임은 동문간 친목을 다지는 시간과 더불어 필리핀증권거래위원회 변호사단 대표를 역임했던 아돌포 말틴 알 곤잘레즈 변호사를 초빙, ‘필리핀에서 거래 시 주의해야 할 점’이란 주제로 강연을 여는 자리로 마련됐다. KCCP(필리핀한인상공회의소)멤버이기도 한 아돌포 말틴 변호사는 인사말에서 “젊은 사업...
제16회 한비문화축제 성황리에 마쳐
[교민뉴스]
2007-11-05 14:04:29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7-11-05 필리핀한인회가 주최하는 제16회 한비문화축제가 지난 10월27일(토) 올티가스 소재 SM메가몰 시네마 4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홍종기 대사와 이영백 한인회장 이외 말셀리노 리바난(Marcelino C. Libana)이민청장과 에두알도 지알시타(Eduardo Zialcita)지역구 국회의원 등 여러 귀빈과 교민 및 한국문화에 관심있는 필리핀인 약 80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사회자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이영백 한인회장의 환...
한국인 여성 가이드, 필리핀 여아 폭행혐의 입건
[교민뉴스]
2007-11-05 14:03:26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7-11-05 지난 10월 31일 오전 12시경 바탕가스 마비니에서 한국인 여행가이드 김선희(가명, 22세)씨가 필리핀 여자아이 로리(가명, 9세)양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목격자의 말에 의하면 지난 31일 U여행사에 근무하는 가이드 김씨가 손님을 태우고 바탕가스에 위치한 리조트로 가던 중 슬리퍼를 사기 위해 마비니시 잡화상에 들렀다고 한다. 가해자 김씨가 슬리퍼를 사려고 가격을 물어보자 피해자 로리양이 처음엔 가...
<
911
912
913
914
915
916
917
918
919
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