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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파티를 통해 한국문화 알린다
[교민뉴스]
2008-01-28 15:14:12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8-01-28 지난 1월19일(토) 늦은 오후 8시,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닐라시 레 파빌리온(Le Pavillion)에는 필리핀, 한국 젊은이들이 하나, 둘씩 모이기 시작했다. 이날은 UP아리랑과 아테네오 FAS(Freelance Art Society)동아리가 준비한 Fuzio 파티가 열린 것. 빨강, 파랑, 노랑 조명과 함께 어울려져야 할 최신가요 대신 ‘덩더덕 징징~’하는 한국의 타악기 소리가 파티의 시작을 알려 이색적인 분위기를 자아...
“국제기구에 노크하세요”
[교민뉴스]
2008-01-28 15:12:55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8-01-28 인종과 국경을 뛰어넘어 인류 평화와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국제기구는 세계 무대에서 큰 뜻을 펼치고자 하는 인재들에게 한번쯤 생각해 볼 만한 매력적인 직장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세계라는 벽이 높게만 느껴지는 데, 과연 어떻게 해야 국제기구로 진출할 수 있을까? 오는 1월27일(일)과 2월3일(일),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 정종섭 교수가 ‘국제기구에 관하여’란 주제로 강연을 펼쳐 이 물음을 해소해 준다. 타귁에 위치...
(주) 진로 윤종웅 대표이사, 사랑의 이웃 돕기 ...
[교민뉴스]
2008-01-28 15:12:14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8-01-28 지난 1월17일(목) ㈜진로(윤종웅 대표이사)가 사랑의 이웃 돕기 성금 $10,000를 필리핀한인총연합회(김영기 수석부회장)에 기탁했다. ㈜진로는 2007년부터 필리핀 교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금을 기탁하고 있다. 한인총연합회 김영기 수석부회장은 윤종웅 대표이사에게 교민들의 감사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인총연합회 제공]...
다른 교회로 가십시오
[교민뉴스]
2008-01-28 11:35:32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8-01-28 “부천 교구권 밖에 거주하는 성도 여러분! 부활절이 지나갑니다. 온 가족이 편안히 예배드릴 수 있는 길을 택하십시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 작은 교회 중 진리적 교회를 선택하십시오. 단번에 등록하지 말고 여러 번 참석한 후 기도 가운데 선택하셔야 합니다. 그런 후 연락 주십시오. 이명증서(移名證書)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그간 어려운 발걸음으로 교회를 섬겨 도우신 사랑을 감사하여 잊지 않고 기도하며, 아울러 ...
그래서 그들은 산으로 갔다
[교민뉴스]
2008-01-28 11:34:42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8-01-28 새해 들면서 미국의 경기 퇴조로 세계 경제가 휘청할 것이란 우려로 각국의 증시가 폭락을 거듭하고 필리핀 경제도 이에 대비해야 한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지만, 필리핀의 정계는 아직 아랑곳이 없다. 의회는 여전히 휴회 중이고 아로요 대통령은 일주일간의 스웨덴과 중동 순방길에 오른 가운데, 정치인들은 2010년 대선을 겨냥한 편가르기와 줄서기에 여념이 없다. 에스트라다 전 대통령은 일명 ‘서민 대통령’으로 인기가 높은 자...
행동하는 참여밴드 Pearl Jam(3)
[교민뉴스]
2008-01-28 11:33:56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8-01-28 두고두고 회자되는 이야기이겠지만, Grunge Rock는 왜? 시애틀이며, 또 항상 너바나와 펄잼이 같이 비교가 되는데 둘이 다른 점이 무엇인가? 물론 그런지가 시애틀의 것만은 아니다. (시카고를 대표하는 ‘스매싱펌킨스’도 있다) 80년대 유행했던 본조비, 머틀리크루로 대변되는 화려하고 단순하고 즐기는 음악들은 거의 매일 비가 내리고 차분한 도시인 시애틀에서는 그저 덜 열광햇을 뿐이며 너바나의 전 레이블로도 유명한...
필리핀 햇빛, 너무 강해요
[교민뉴스]
2008-01-28 11:33:07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8-01-28 이곳 필리핀 역시 동남아시아 국가답게 강한 햇빛을 발산하며 그런 이유로 여행지나 풀장에서 선탠에 열중인 외국인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화상하면 보통 펼 펄 끓는 물이나 강한 전기 자극 등에 의한 화상을 주로 떠올리는데 이곳 필리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피부화상이 태양광선에 의한 1도 화상이다. 작년 여름, 우리 아이들의 수영실력을 마스터 시켜 보겠다는 욕심에 오후 클래스밖에 없었지만 하루 1시간쯤이야 하는 생각...
1할의 여유
[교민뉴스]
2008-01-28 11:32:14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8-01-28 삶을 받아들이는 방식을 조금만 바꾸면 우리는 얼마든지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몇 년 전, 나는 삶의 모든 면에서 1할의 여유를 갖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로 인해 내게는 너무도 많은 변화가, 그것도 기분 좋은 변화가 일어났답니다. 여러분도 모든 면에 있어서 1할의 여유를 가져보세요. 우선, 친구들과 식사를 할 때는 자기 몫 보다 1할을 더 내는 거예요. 더 낸 돈 몇 푼보다는 친구와의 우정이 훨씬 더 소중하니까요. 오...
교민 어린이 시멘트 가루에 질식사
[교민뉴스]
2008-01-22 15:21:28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8-01-22 지난 1월 11일 오후 12시경 만 4세 어린이 오 모양이 어이없게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시멘트 포대를 싣고 보라카이 하그단 마을의 오 양 집으로 향하던 멀티캅에는 오 양의 가족인 친할아버지, 친할머니, 오 양의 모친과 동생(만 2세)이 승차했다. 집으로 들어가는 언덕을 오르던 중 갑자기 차가 기우뚱 거리며 오른쪽으로 넘어졌고, 동시에 차 바닥에 있던 시멘트 포대가 터지면서 순식간에 사람들의 얼굴을 덮쳤다. 이때...
2008년 세부 시눌로그 축제 개막
[교민뉴스]
2008-01-22 15:20:50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8-01-22 11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성대한 막 열어 그랜드 퍼레이드가 하이라이트로 대미 장식 필리핀에서 가장 큰 축제 중에 하나인 시눌로그 축제가 1월 11일 퓨엔테 오스메니아에서 시작의 막이 올랐다. 총 9일 동안 열린 이번 축제는 대학생들이 참여해 문화 공연, 아기 예수를 기원하는 촛불의식 등 지역마다 각종 퍼레이드가 준비했다. 20일에는 그랜드 퍼레이드를 위해 12일과 13일 양 이틀 동안 축제 참가자들의 콘테스트...
아가씨가 말을 하다
[교민뉴스]
2008-01-22 11:28:27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8-01-22 수술을 하고, 주일 아침에 퇴원하는 스물세 살짜리 필리핀 아가씨가 말하는 것을 신기하게 여긴 아내가 미처 아가씨를 못 본 내게 “글쎄, 말을 하더라고요.”라고 한다. 그런데 내가 듣기엔 그 말을 하는 아내가 더 이상했다. 왜냐하면 그 아가씨는 말을 못하는 아가씨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말을 하는 사람이 말을 한다니 잠시 영문을 몰라 하다가 곧 그 말의 의미를 알아냈다. 그것은 아가씨가 결순(缺脣·언청이)이었는데 입술만 ...
적공(積功)이면 낭보(朗報)라
[교민뉴스]
2008-01-22 11:18:29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8-01-22 민다나오 특히 남부에는 배수로가 감당 못할 정도로 매일 비가 내리고 있지만, 반면 마닐라는 매일 화재가 발생하고 있어 대조적이다. 16일 산후안시에 있는 유명 연예인 자신토의 기타공장과 마닐라 시청에서 불이 난데 이어 17일에는 노말대학 인근 태프트 애비뉴에 있는 빈민가에 큰 불이 났다. 1만가구가 밀집해 있는 판자촌에 화재가 발생해 수도권의 모든 소방차가 동원돼 진화에 나섰지만 수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할 것으로 우...
행동하는 참여밴드 Pearl Jam(2)
[교민뉴스]
2008-01-22 11:17:03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8-01-22 사실 펄잼이라는 밴드가 내는 음악적 색채가 너바나와는 어떻게 보면 근본부터 다르게 블루스의 끈적한 느낌부터 좀더 구성이 충실한 '어메리칸 하드록'쪽에 더 기울여져 있다보니.....미국내 에서의 인지도 역시 국내에서 우리가 대하는 그들의 덩치가 많이 가려져 있기는 하겠지만서도 우리가 마주 보아야 할 펄잼의 모습은 정말로 대단하다. 밴드의 시작은 80년대말 시애틀에서 시작한다. 마더 러브 본(Mother Love Bone)의 ...
기자수첩 - 초보기자의 좌충우돌
[교민뉴스]
2008-01-22 11:15:51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8-01-22 다사다난 했던 한해도 저물어 간다. 내 개인적인 일어난 사건 중 한축인 마닐라서울 세부판을 맡아 시작한지도 벌써 3개월 됐으니 세월의 빠름을다시 한번 가늠해 본다. 기자라는 백그라운드 없이 시작한 이 생활에 처음에는 어렵고 좌절도 해보았다. ‘이게 나에게 맞는 거야’ 라는 내 자신에게 물음도 몇 번이나 해 봤지만 그럴수록 돌아 오는 건 빡빡한 기사 데드라인. 사실 오늘도 기사 마감 시간에 쫓겨 밤 늦이 늦어서야 ...
기자수첩 - 오열의 사망사고 현장에서
[교민뉴스]
2008-01-22 11:13:51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8-01-22 내가 쓰는 기사는 나의 명예다. 하지만, 난 결코 기사를 위해 일하진 않는다. 내가 뛰는 발걸음은 단지 그들을 돕기 위한 생각! 그것뿐이다. ****************************** 내가 쓰는 기사는 나의 명예다. 하지만, 난 결코 기사를 위해 일하진 않는다. 내가 뛰는 발걸음은 단지 그들을 돕기 위한 생각! 그것뿐이다. 2007년, 햇볕이 따가운 어느 날이었다. 내가 병원에 도착했을 때 그녀는 이미 싸늘한 시신으로 응급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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