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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부, 태풍 ‘프랑크’ 피해복구 자금 30만...
[교민뉴스]
2008-07-10 17:15:38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8-07-10 [사진설명: 좌, 엔리케 마날로 필리핀 외교부 차관. 우, 홍종기 주필대한민국대사] 지난달 22일 필리핀에 상륙해 800여명의 승객을 태운 프린세스 오브 스타호 침몰참사를 비롯해 1,000명 이상의 사상자를 낸 태풍 ‘프랑크’로 필리핀 전체가 침울한 가운데 세계 각국의 원조가 이어지고 있다. 우리정부는 이에 30만불의 긴급재난구호 자금을 필 정부에 전달했다. 지난 1일(화) 필리핀 외교부청사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
미국인들이 사랑하는 다문화적인 국민 밴드 Dave...
[교민뉴스]
2008-07-10 15:47:33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8-07-10 흔히 미국인들이 사랑하는 밴드라 일반적으로 불리는 록밴드들을 살펴보자면 앞서 소개한 [에어로스미스], 앞으로 소개할 예정이 있는 [벤 헤일런], 하드록 밴드 [키쓰], 여기에 또하나 개인적인 생각으로 90년대 이후 등장한 [DMB] 바로, '데이브 메튜스 밴드'를 뽑을수 있을 것 이다. 미국 내에서 아니 세계적으로도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수퍼밴드임에도 불구하고 -굳이 '락' 이라는 카테고리에서 벗어나더라도- 역시 국내에선 거...
아로요 정권 최대의 지원세력
[교민뉴스]
2008-07-10 15:46:47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8-07-10 필리핀이 부정부패, 폭력이 판치는 나라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게 만드는 대소 사건의 배후에는 대부분 정상배 집단이 자리 잡고 있다. 전직 정치인, 지방의 자치단체 간부나 보수적인 지주들, 퇴역 장성들은 현직에 있지 않더라도 영향력을 행사하며 ‘부패고리’(chain of corruption)를 형성하고 있다. 돈벌이가 된다 싶으면 공, 사계약에 어떤 형태로던 개입해 커미션이나 리베이트를 챙기고, 각종 민형사 사건을 말끔히 처...
박근혜와 힐러리
[교민뉴스]
2008-07-10 15:46:08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8-07-10 성경에는 솔로몬이 왕이 되기 전에 그의 형 아도니야라는 사람은 아버지도 죽기 전에 왕이 되고자 몇몇 장군들과 정치인들을 규합해서 자신을 옹립하게 했다. 그래서 아버지 다윗이 늙어 쇠약해서 힘을 쓰지 못할 때 그렇게 전격적으로 대관식을 갖고 측근들과 백성들은 “아도니야 왕, 만세!”를 외쳐댔다. 그것으로 아도니야는 왕이 되는 듯했다. 그러나 인간사는 계획과 결과가 같지 않은 때가 많기 때문에 그의 왕위(王位)는 ...
정부 공적개발 원조 (ODA) 자금의 증액, 필리핀 ...
[교민뉴스]
2008-07-10 15:45:28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8-07-10 유엔이 7월1일 세계가 직면한 경제적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구촌 차원의 새로운 뉴딜 정책이나 마셜 플랜이 필요하다고 밝힌바 있다. 유가와 식량가격 폭등, 금융시장 불안, 천재지변, 분쟁 등으로 인한 세계적 경제 불안을 줄이려면 경제적 안전망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발맞춰 현정부에서도 이제는 해외에 나가있는 재외국민들의 분포에 따라 공적개발원조 자금을 증액 지원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정...
삼성, 캔디바 타입 신형 휴대폰 출시
[교민뉴스]
2008-07-07 16:26:51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8-07-07 삼성이 전혀 새로운 느낌의 바타입 휴대폰 소울(soul)과 L700을 선보였다. 소울(Soul) 소울은 “울트라의 정신(Spirit of Ultra; Soul)”의 약자이다. 소울 모델 1호를 연상케하는 늘씬한 실루엣과 메탈릭한 형체에 우아한 선을 넣어 멋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소비자의 시선을 확 끌 수 있는 다섯가지 화려한 색상을 지니고 있다 소울의 매력은 화려한 외관에 최신 첨단 기술을 모두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3메가...
아로요, 2010년으로 국채 상환 재조정
[교민뉴스]
2008-07-07 16:26:18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8-07-07 아로요 대통령은 폭등하고 있는 석유와 식료품 값으로부터 빈민층을 구제하기 위한 식량 지원과 보조금 지급의 확대로 정부의 지출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2010년경 국채를 모두 상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원래 필리핀 중장기 개발계획에 따르면 2010년이 국채 상환 목표 연도였으나 지난 몇 년 사이 경제 개혁이 성공적으로 이뤄져 2008년으로 앞당긴 바 있다. 하지만 석유와 쌀값의 폭등 이전에 계획한 것이기 때...
필리핀 중앙은행, 인플레이션 상승률 10년만에 ...
[교민뉴스]
2008-07-07 16:25:37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8-07-07 필리핀 중앙은행(Bangko Sentral Pilipinas, BSP)은 지난달 30일(월) 지속적으로 인상되는 석유와 식료품값으로 인해 6월 인플레이션 상승률이 두 자릿수에 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아만도 수라토스(Armando Suratos) 중앙은행 부총재는 “6월달 인플레이션 상승률은 교통비 상승과 이에 따른 임금 인상, 최근 태풍 피해로 인한 과일 및 채소값 폭등으로 인해 10.4-11.2%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11.2%의 인플레이션...
아로요, 프린세스 스타호 참사 추도 미사 참석
[교민뉴스]
2008-07-07 16:25:13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8-07-07 바다와 땅이 맞닿는 곳에서, 아로요 대통령은 애도의 뱃고동을 울림과 동시에 성수를 흩뿌림으로 프린세스 스타 호 침몰 사고로 희생된 영혼들을 달랬다. 아로요 대통령이 지난 7월1일, 800여명의 무고한 생명이 희생된 롬블론 지역을 찾아가 위령 미사에 한시간 가량 참여했다. 미국 방문 일정의 피로가 채 가시기도 전인 귀국 하루 만에 헬기편을 통해 현장을 찾아 가진 미사로 희생자들의 영혼을 달래고자 하는 대통령의 마음을 ...
쌀 가격 안정 위해 프리미엄급 쌀 정책적 공급예...
[교민뉴스]
2008-07-07 16:24:45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8-07-07 필리핀 식품청(National Food Authority, NFA)은 중부 루존 지역의 쌀 가격안정을 위해 7월 한달간 프리미엄 등급의 쌀을 킬로그램당 35페소에 공급하기로 했으며, 기간 내 가격안정이 이뤄지지 않을 시 지속적으로 같은 가격에 쌀을 공급하기로 했음을 발표했다. 킬로그램당 18.25페소에 판매되고 있는 쌀은 점차적으로 NFA 아울렛을 통해 시장에서 빠져나가게 됨에 따라 시중에 더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는 같은 등급의 ...
시장의 간절한 구호요청, 산 페르난도에 구호물...
[교민뉴스]
2008-07-07 16:24:16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8-07-07 나르넷 탄싱코(Nanette Tansingco) 산 페르난도 시장의 절박한 지원 요청에 화답이라도 하듯 비정부 단체 및 종교 단체들이 태풍 ‘프랑크’의 타격으로 시름하고 있는 롬블론 지역의 피해자들을 위해 합동 대책반이 구성되는 한편 각종 구호 물자가 답지하고 있다. 총 3단계로 구성된 구호 작전의 1단계는 구호 물자 도착으로 시작됐다. 구호 물자는 합동 대책반의 지휘 아해 산 페르난도 내의 3개 마을로 배부됐다. 태풍 ‘프...
보건부, 프린세스 스타호 참사 현장 주변의 어류...
[교민뉴스]
2008-07-07 16:23:52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8-07-07 보건부는 프린세스 스타호가 가라앉은 롬블론섬 주변에서 잡은 어류를 먹지 말 것을 공표했다. 이는 다이버들이 난파한 선체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다량의 살충제가 선적돼 있었던 것을 발견했기 때문인 것으로 밝혔다. 보건부의 민도로, 마린두케, 롬블론, 팔라완 지역 재해 위원회 위원인 록키 마르시아노(Dr. Rocky Marciano)는 지난 27일 이러한 사실을 롬블론 보건당국에 타진했다. 마르시아노 위원은 현재까지는 롬블론섬 주...
필리핀 복싱 영웅 파퀴아오, 디아즈에 통쾌한 KO...
[교민뉴스]
2008-07-07 16:23:27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8-07-07 필리핀 복싱 영웅 파퀴아오, 디아즈에 통쾌한 KO승 지난주, 미국 라스베이거스 맨덜레이베이 호텔&카지노에서 벌어진 WBC 라이트급 타이틀전(12라운드)에서 챔피언 데이비드 디아즈(31-미국)를 필리핀 복싱 영웅 파퀴아오(29)가 9회 KO로 눌렀다. 9회 디아즈의 오른쪽 안면에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꽂은 뒤 강력한 왼손 훅을 작렬시키며 경기를 끝냈다. 이로써 파퀴아오는 동양인 최초로 4체급 석권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
8월, 휘발유 67페소까지 인상될 것으로 보여
[교민뉴스]
2008-07-07 16:22:36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8-07-07 업계 소식통은 지난 1일 오는 8월까지 휘발유는 리터당 67페소, 디젤은 58.97페소까지 인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심하게 변동하고 있는 국제 유가를 가격 조정의 원인으로 들며“석유 회사들은 기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오는 8월까지 유가 인상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가스 유통 업체들은 이들의 손실을 만회할 때까지 매주 리터당 1.5페소의 가격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히며 1달러당 45페소...
태풍으로 인한 농작물 및 기간 시설 피해 100억...
[교민뉴스]
2008-07-07 16:21:52
김정훈 기자
뉴스일자: 2008-07-07 국가재해조정센터(National Disaster Coordinating Center, NDCC)는 태풍 “프랑크”로 인해 발생한 피해가 100억페소에 달하며 농업 부문의 피해가 가장 심각하다고 지난 1일, 밝혔다. 글렌 라본자(Glenn Rabonza) NDCC 전무이사는 태풍으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는 52억 1000만페소로 추정되며 아클란, 일로일로, 카피즈, 술탄 쿠다랏과 세부 지역이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기간 시설의 피해액은 23억페소인 반면 제4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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